토크 익명게시판
화려한 눈빛으로...  
0
익명 조회수 : 6565 좋아요 : 0 클리핑 : 0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을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아무 말도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에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말은 해야지
우~ 아무 말도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말은 해야지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19 08:21:52
어후..확 와닿네요.. ㅎㅎ
익명 2015-03-17 12:39:59
귀두로
익명 / 생각하시는게.....
익명 2015-03-17 09:55:43
노래방 가고 싶네요!!
익명 / 저도저도
익명 2015-03-17 09:40:45
나얼버전도 좋지만 원곡의 감성은 확실히 다른 맛이 있죠~
익명 / 도입부에서 감정이 묻어나오는 노래
익명 2015-03-17 09:31:56
귀로.
익명 / 예스
익명 / 잡으세요..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익명 / 노력하고 있어여
1


Total : 30416 (1833/20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36 익게운영방식의 변경을 제안해봅니다. [4] 익명 2015-03-19 6708
2935 치킨이 땡기네 [2] 익명 2015-03-19 5957
2934 요즘 잘나가는 av배우 누가있나요? [6] 익명 2015-03-19 6820
2933 전사 17번) 논쟁글 - 자징어와 보징어 [5] 익명 2015-03-19 6863
2932 틱톡하다가.... [12] 익명 2015-03-19 6600
2931 남자친구가 저에게 잘못을 했어요 [6] 익명 2015-03-19 7148
2930 남자친구 어여 만나야하는데 [4] 익명 2015-03-19 6061
2929 익게의 전사들, 논란을 생산하라! [48] 익명 2015-03-19 6940
2928 섹스에 엄청 적극적이면 [21] 익명 2015-03-19 6996
2927 저녁은 피자나.. [6] 익명 2015-03-19 5634
2926 벚꽃 피기전에 [2] 익명 2015-03-19 5388
2925 운동하고 왔는데... [1] 익명 2015-03-19 5554
2924 허무할 때 [7] 익명 2015-03-19 6657
2923 유부녀..♡ [16] 익명 2015-03-19 6745
2922 큰엉덩이와 조루 [2] 익명 2015-03-19 7174
[처음] < 1829 1830 1831 1832 1833 1834 1835 1836 1837 183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