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개나리꽃담장아래 우리 돌아서서  
0
익명 조회수 : 6418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 화창한 날씨, 저 앞 모퉁이를 돌아 인적 드문 개나리 꽃담장 아래서 너를 돌려세우고 하얀 바지를 내려 천천히, 달떠올라 섹스나누고 싶다.
헉헉 터져나온 너의 신음 소리는 꽃탄성이라 여기며 함께 꽃구경하고 싶다.

밤새, 뜨거운 너의 아랫도리가 팝콘처럼 튀어오르고 우린 벛꽃이 꽃망울을 틔웠다며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 듯 돌아앉아 한번의 뜨거운 섹스로 봄밤을 완상하며 가리..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16 19:32:01
감성터지는 야한글이네여
익명 2015-03-16 16:00:08
아.. 자극적이진 않지만, 뭔가 감각적이고 아련한 느낌이 드네요. 저런 섹스하면.. 좋겠다!
익명 2015-03-16 14:03:55
크...이분 최소 글쟁이 ㅠㅠ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마젠타
익명 2015-03-16 13:32:36
노란 개나리담장아래 하얀 아랫도리속살을 내린 그녀의 뒷태..코피나겠네요!@@
1


Total : 30414 (1834/20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19 이시간에 댓글달면 당신의 나의 파트너! [15] 익명 2015-03-19 7056
2918 여성분들께 궁금한거 있습네다 [14] 익명 2015-03-19 7586
2917 마지막 연락 정말고마웠어 아프지말고 잘지내.. [9] 익명 2015-03-19 7577
2916 세상참... [8] 익명 2015-03-18 6899
2915 궁금해서.. [6] 익명 2015-03-18 6821
2914 오늘왠지 흥이 넘치네요 [2] 익명 2015-03-18 7147
2913 찐한섹스 [7] 익명 2015-03-18 8217
2912 이 자지가 내 자지다. 손! [53] 익명 2015-03-18 9365
2911 혼자 오피스텔에 거주중입니다 [10] 익명 2015-03-18 7605
2910 사람들이 나를 자꾸 버려... [6] 익명 2015-03-18 6900
2909 키스 싫어하는 여자 만나봤어요. [5] 익명 2015-03-18 7349
2908 키스를 안좋아하는 여자도 있나요? [6] 익명 2015-03-18 6585
2907 jh야 [34] 익명 2015-03-18 7436
2906 황당했던 놈 이야기 [61] 익명 2015-03-18 10186
2905 동아리 여자 후배 [4] 익명 2015-03-18 6762
[처음] < 1830 1831 1832 1833 1834 1835 1836 1837 1838 183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