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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과 대구녀의 대전만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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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후기네요..
뭐 저희를 삐딱하게 보시는분도 계시지만,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많고 많이들 더 활발해지신거같아 좋네요 ㅋㅋ
그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마지막 후기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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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희는 모텔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침대가 두개있는 특실로 들어갔는데 방이 좋더군요, 방 구경을좀 하고있는데 그녀는 냉장고를 열어보더군요
노팬티에 스타킹신고 치마입은채로 숙여서 냉장고를 여는데 전 바로 그 뒷모습에 덤벼들었죠.
근데 문제가....냉장고에 음료랑 물이 아무것도 안들어있는거에요..그래서 잠시 욕정을 내려놓고 카운터에 전화를 해서
음료 갖다 달라고 한후에 잠시 기다리고있다가 음료를 받았습니다..후 흐름끈키게 말이죠..

그렇게 음료를 받은후 전 그녀를 들어앉았고, 그녀는 양 다리로 제 허리를 감쌋죠.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보지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니 금세 젖더군요,,그녀도 자기 벌써 젖엇다며..ㅋㅋ 스타킹을 뚫고나오는 그 애액의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택시에선 긴장을해서 안젖엇나봐요...ㅋㅋㅋㅋㅋ
암튼 그렇케 전 그녀를 안고 침대로 돌진했고,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겨주고 그녀도 제 바지와 팬티를 벗겨주고
서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제 위에서 빨아주는동안 전 스타킹을 찢으려햇는데 한번에 안찢어지더군요 ㅋㅋㅋ
일부러 저 골려먹으려고 고탄력을 신고왔다며......ㅎㅎ
그래도 스타킹은 스타킹아니겠습니까? 부왁 시원하게 찢어버렷죠 ㅋㅋㅋ
그러고나서 저도 그녀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부러 그녀의 체취를 더 맡고싶어서 씻지 못하게하고 빨아줬는데
냄세도 거의 안나더군요,,,그녀는 클리가 엄청 예민한 편이었습니다. 클리를 빨아줄때마다 허리가 정말 진동기마냥 떨리더군요

그렇게 서로 물고빨고 안달이 난 상태에서, 그녀가 말하더군요 "박아줘..."
이미 첫섹스는 노콘에 입싸를 하기로 한 상태라 전 그냥 바로 갖다박았습니다. 느낌도 물론 훌륭했지만, 정말 깜짝 놀란게 있는데요

일단 전 물건의 크기가 발기 했을때 약 16cm정도 됩니다. 제법 큰편이죠. 그래서 톡을 할때도 그녀는 이렇케 큰 자지랑은 해본적이 없다며 엄청 기대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전 좀 걱정이 있었는데, 저의 경험상 제가 삽입을 좀만 깊게 해도 여자의 질 끝까지 다 닿아서 자궁 입구를 건드리는 바람에 괭장히 아파하는 여자들이 많았어요. 막 섹스가 격해져서 좀 세게 하다보면 아프다고 그래서 분위기 깨지고..
암튼 그래서 걱정이었는데.....이여자의 질 길이가..저랑 딱맞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완벽하게 깊게 콱 박아야 끝에 콩 닿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ㅋㅋㅋㅋㅋㅋ 와진짜 맘껏 깊에 콱콱 박을수 있으니 너무 좋더군요.....암튼 그렇케 섹스를 하는데, 역시 금딸의 영향도 있고 엄청 흥분상태여서 첫섹스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그녀 입안에 한가득 뿜어냈는데 약속대로 그녀는 입속의 제 정액을 한번에 다 삼켜주더군요 하....ㅋㅋㅋㅋ

암튼 그렇케 첫 섹스를 끝내고 저희는 간단히 샤워 후에 짱개를 시켯습니다. 짜장+짬뽕+탕수육+군만두 ㅋㅋㅋㅋㅋㅋ
많을것 같지만 다먹었네요,...ㅋㅋㅋㅋㅋ

암튼 그렇케 짱개를 시켜놓코 둘이 누워서 티비를 보는데, 이여자 정말 애교가 대단해서 계속 들어앵기고 뽀뽀해달라 안아달라
난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토종 서울사람으로서 경상도여자의 그런 애교를 보는데 정말 견딜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바로 두번째 섹스에 돌입했습니다. 그녀는정말 잘 흥분하고 잘 젖는 스타일입니다. 키스좀 하다 밑으로 슥 손을 넣어보면
바로 미끈미끈한것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두번째 섹스는 콘돔을 끼고 안에다 싸기로 했기때문에 애무하다가
전 콘돔을 끼고와서 바로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엉덩이가 제법 있는편이라 전 뒷치기가 하고싶었고
그녀를 엎은후에 침대 끝쪽으로 당겻고, 전 침대밑에 서서 뒷치기를 햇죠.. 하면서 중간중간 엉덩이를 때리기도 했는데
좋아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그렇게 하다가
그녀를 완전히 엎드리게한후 엉덩이만 살짝 들게 해서 계속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에요
남자가 여자 엉덩이를 벌리면 똥꼬도 다 보이고, 보지안으로 제 자지가 왓다갓다 하는것도 다 보이거든요,,,
암튼 그자세로 계속 몰아붙혔고, 그자세 그대로 안에 쌋습니다. 그러고나서 자지를 빼는데, 정말 그녀 보지가 꽉 잡아끄는 느낌이 나더군요 ㅎㅎㅎ아무래도 놓치기 싫었나봅니다 ㅋㅋㅋㅋㅋ그러고나서 자지를 딱 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나 다를까 얼마나 꽉 잡앗는지..제 자지만 쏙 빠져나오고 콘돔은 아직 보지가 꽉 물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그런경험은 처음이어서 깜짝놀랏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두번의 폭풍같은섹스를 끝내고나니 겨우 1시간 지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배달온 짱깨를 맛잇게 먹었습니다. 원래의 계획은 2번쨰 섹스는 욕조안에서 하는거였고, 그런다음 그녀가 준비해온 티팬티를입고 하는거였죠. 네 총 3타임으로 계획을 짰습니다...ㅋㅋㅋ

암튼 짱개를 먹고나서 다시 침대로 갔는데.....또다시 발동이 걸리더군요....하 이놈의 욕정...
이번엔 그녀를 좀더 오랜시간 애무해줬습니다. 제가 커널링구스에는 조금 자신이 있는편이긴 한데, 그녀는 정말 날 느끼더군요.
클리가 예민한걸 알았기에, 그녀를 엎드려놓고 오른손으로는 클리를, 왼손으로는 삽입을(제가 왼손잡이라,,), 입으로는 똥꼬를 빨아주고있었는데, 그녀는 정말 깜짝놀란표정을 지으며 뒤를 돌아보더니 "대체 뭘 어떻게 하고있는거야?" 라고하더군요 ㅎㅎ
나중에 물어보니 그런식으로 애무를 받아본게 처음이라네요 ㅋㅋㅋ
암튼 그렇게 계속 해주니 그녀의 허리는 거의 튕겨져나갈듯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제 손을 꽉 붙잡고 "아잉"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응? 뭐?" 라고 하니 턱으로 제 자지를 가리킵니다 ㅋㅋㅋㅋ 박아달란거죠..
그래서 또 바로....ㅋㅋㅋㅋㅋㅋ 그녀가 노콘을 좋아하는지라 또 노콘으로 했습니다. 이번엔 하다가 그녀를 위로 올려보았는데,
여성상위에는 그렇게 능숙하진 못한것 같더군요 ㅋㅋ그모습이 뭔가 더 섹스럽고 귀여웟네요
결국 제가 위로 다시 올라가 끝마치고, 여러분이 처음 보셧던 그 인증사진을 찍고 올리게 됐죠 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월풀욕조에 들어가서 피로를좀 풀었어요 ㅋㅋㅋ그녀는 다리가 풀렸다며 엄청 힘들어했네요 ㅋㅋㅋ
둘이 막 반응보면서 재미있어하며 이런저런얘기도 하고 계속 끌어안고 있엇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또 저의 똘똘이가 반응을.....그녀역시 충분히 젖어있엇기에 바로 4번째 타임을 시작했습니다.
사신 4번째는 별로 특이사항이 없네요 둘다 어느정도 지친상태였지만 그저 본능에 따라 하게된거라 ㅋㅋㅋㅋㅋ
암튼 그렇케 4번째 섹스를 끝내고 나니....퍼뜩 떠오른것이 있었으니,....바로 T팬티!!!!!!!!!!!!
하.......

엉덩이 와 뺵보지 성애자인 저는, 티팬티입은상태에서 그냥 재끼고 하는걸 너무 좋아하는데,,,순간의 욕정에 눈이 멀어 그걸 잊고있었던겁니다....ㅋㅋㅋㅋㅋ 그녀도 잊고있엇더라구요 ㅋㅋㅋㅋ뒤늦게 티팬티를 가져와서 입어보았고, 그때찍은사진이 2탄에 첨부돼있는 그 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ㅋ그것말고도 몇장 더 있지만 개인소장을...

암튼 그렇케 입고서 또 누워서 레홀을 보는데....그 섹스관상 보신다는 여성분이,.,,
'남자분은 아직 세번은 더 할수 잇을거다' 라고 써놓으셧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티팬티를 보고 다시 욕정이 타오르던 터라
그녀에게 덤벼들었지만...그녀는 이제 너무 힘들다며..더하면 오빠 건강에도 좋지 않을것 같다며 애둘러서 거절을 하더군요..ㅠㅠ
그래서 다음만남엔 꼭 가져와서 입고하자고 약속을 했네요 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6시간에 걸친 폭풍같은 4타임의 섹스를 마치고 저희는 밖으로나와 저녁을 먹으러 갓습니다.
짱개를 배터지게 먹은지 한 4시간쯤 지난후였던거 같은데., 운동량이 하도 많았던지라 둘다 배가고팟어요 ㅋㅋㅋㅋㅋ
둘다 국밥이 땡겨서 뼈해장국을 먹고, 터미널에서 꽁냥꽁냥 하다가 둘다 20:40분 버스로 각자 집을향해 갔습니다 ㅋㅋ
집가는 버스안에서도 서로 레홀보면서 웃고 얘기하고ㅋㅋㅋ 정말 즐겁고 섹스러웟던 추억으로 평생 남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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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가 대전만남의 후기입니다 ㅋㅋㅋㅋ
이번편에 좀더 자극적인 사진을 실어볼까 했지만, 그녀의 요구에 따라 그녀가 선택한 사진 한장만 첨부하겠습니다.
사진을 너무 많이 올리면 사람들이 이상할게 볼까 걱정하더라구요...ㅋㅋㅋ

제가 막 이런얘기를 엄청 자세히 묘사하고 그런걸 잘 하지도 못하고, 그닥 좋아하지도 않는편이라...그래도 최대한
기억을 되짚어서 열심히 썻습니다. 좋게봐주시는분들께는 감사드립니다.

곧 이번주말에도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그때만남은 후기를 쓰게될지 어떨지는 잘 모르겟네요 ㅋㅋ
그럼다들 늦은감기 조심하시고 섹스런 하루 되시길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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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4-13 10:19:10
가슴 각도가 성형외과에서 가장 이상적인 각도로 교과서 적인 모습이네요.  신기한 것은 옆으로 누웠음에도 저덩도 탄력을 유지하는 걸 보면 가슴이 상당히 탄력이 있고 단단한 성향이신 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익명 2015-02-26 23:03:37
ㅇ ㅅㅇ 선남선녀군요 얼굴운 안보이지만
익명 2015-02-26 21:33:11
이번주말에 만나시면 또 후기 부탁드려요 ㅠㅠㅠ 대리만족 쩝니다 정말...
익명 2015-02-25 22:49:24
이래서 경상도 여자가 쉽다는 얘기가 나오군여
익명 / 네 다음 열폭찌질이
익명 / 익명이라고막말하네요 ㅋㄱ
익명 / 남자망신시키지좀맙시다ㅉ 지역감정오지네
익명 / 경상도여자쉬우면 님도해야죠? ㅋㅋㅋ왜못할까
익명 2015-02-25 20:56:35
우와..진짜최고네요 레홀가입하고 댓글을써야겠다는 후기는처음입니다!!! 저도 섹스런하루를 즐길그날까지 열심히배우겠습니다ㅎㅎ
익명 / 글쓴이입니다. 오우 고마워요ㅋㅋ화이팅하세요 섹스런하루를 위해!!
익명 2015-02-25 17:55:37
대전이 좋아 역시...
익명 2015-02-25 17:37:02
대구에도 남자 많은데 대전까지 가서 서울남자랑...흑흑ㅜㅜ 이러니 내가 외롭지...ㅜㅜ. 암튼 재밌게 넘 잘 봤어요.^^ 다음 후기도 기대할께요!
익명 2015-02-25 16:49:06
굿! 즐섹~~!^^
익명 2015-02-25 16:18:39
여자분 힙이랑 가슴 정말 이쁘네요...대구남자로써 너무 부럽다는ㅎㅎ
익명 2015-02-25 16:06:16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익명 2015-02-25 16:04:22
엉덩이 몽고반점인가요 그림자일까요..  얼굴은 안나온사진입니다만.. 아주조금? 걱정이됩니다..
익명 / 글쓴이입니다. 다른사진에 없는걸로 봐선 그림자거나 렌즈에 뭐가 뭍엇던거같네용ㅋㅋ 걱정안하셔도될듯!
익명 / 다행이네요^^
익명 2015-02-25 16:01:33
대낮부터 이런...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익명 2015-02-25 15:58:13
예상대로 좆쿤요
익명 2015-02-25 15:47:07
와우대박
익명 2015-02-25 15:33:34
서로좋은일하고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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