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미안한 마음  
0
익명 조회수 : 1102 좋아요 : 0 클리핑 : 0
누나지만, 친구처럼, 때로는 섹친처럼 지내는 우리

상대적으로 바쁜 나, 매번 내가 만나러갈게 언제는 휴무쓰고 만나자 하지만
결국 일 때문에 못쉬고, 못만나고

뱉었던 말들을 주어 담을 수 없이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
미안한 마음이 더 커집니다.

그래도 또 얘기하는...

'곧 만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2-21 19:26:32
그게 젤 부럽네요
1


Total : 30438 (30/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003 강렬하고 좋았던 섹스의 기억이 있다면 여자들은 연락먼저 하.. [6] 익명 2024-03-06 1524
30002 섹파 말고 나는 [150] 익명 2024-03-06 5260
30001 여유 [1] 익명 2024-03-06 875
30000 여자들은 왜 나와 섹스를 할까? [10] 익명 2024-03-06 3842
29999 오랜만이에요 [45] 익명 2024-03-05 4009
29998 OOTD [8] 익명 2024-03-05 1616
29997 레드홀러 소개에 [2] 익명 2024-03-05 1302
29996 - [25] 익명 2024-03-05 3225
29995 경기도 성남/광주/용인 부근 관련 질문 [2] 익명 2024-03-05 1152
29994 진짜 경찰에 경찰같아서 글 안적으려고 했는데요.. [35] 익명 2024-03-04 2857
29993 비가올것같은 느낌 익명 2024-03-04 945
29992 나쁜의도는 아니였습니다 [6] 익명 2024-03-04 1679
29991 여자친구 질염냄새.. [14] 익명 2024-03-04 2315
29990 어젯밤의 흔적 II [4] 익명 2024-03-04 1921
29989 블랙메일 능욕 배덕감 [5] 익명 2024-03-04 1421
[처음] <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