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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의 스스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이나 비법이 있나용?

저는 옛날(??)에 잘(?) 나갔던 사진을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저장하고

가끔 자존감 떨어질때나 의기소침해질때면 .  그 사진을 보며


" OO야 넌 잘난 놈이다. ( 핸드폰 사진을 보며 ) 이렇게 멋있었던 놈이다. 기운 잃지 말고 아자 아자 힘내자. 할수 있다. " 라고 스스로 다짐 해요

예전 사진을 보며 스스로 마음을 다 잡곤 합니다



여러분들은 자기만의 자존감 올리는 방법이나 비법이 있나용??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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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1-18 11:23:31
힘내세요!
익명 / 힘내라고 이런글 쓴게 아니라. 그냥 다른분들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하고 궁금해서 올린글인뎅. 갑자기 " 힘내세요 " 라고 하시니..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24-01-17 21:24:32
전....모르겠어요 아직도 방법을 못찾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해요? ㅠㅠㅠ
익명 2024-01-17 20:48:52
그냥 자존감을 신경 쓰지 마세요
익명 / 자존감은 항상 신경써야해요. 옛말에 뭐든지 마음먹기 달렸다고 하죠. 스스로의 주문이든 뭐든 자존감은 항상 높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 요즘 말로 자존감 낮다는 건 내가 남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요? 자존감 신경 안 쓰고 살아도 남들보다 특별히 도태되었다는 생각 안 들던데요…
익명 / 반면. 남들보다 자존감이 높으면 자신감이 붙기때문에 일에 함에 있어 능률이 높아질수 있죠. 자존감은 모든것의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익명 / 그럼 전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가봐요
익명 / ㅈㄴ) 자존감이 중요하긴 한데 항상 신경쓰면서 살 필욘 없다고 알아요. 비주기적으로 기복이 있는데 행여 바닥을 쳐도 탄력으로 치고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조금씩 살면서 단단해지기도 하니까요. 늘 바닥에 있을 때 존재감 자체가 흔들리니 회복을 이야기하는거지만 유행처럼 붙들려있는게 오히려 해롭다고 압니다. 댓님 처럼 달관하듯이 사는게 되려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익명 / 자존감 자체를 의식하지 않는것 자체가 자존감이 부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익명 2024-01-17 20:47:02
달립니다. 죽기직전까지
익명 2024-01-17 20:34:57
통장보기
익명 / 개부럽
익명 2024-01-17 19:24:11
과거의 영광으로 자존감 높이는건 옳지 않아보이네요. 지금 운동하고 피부관리받고 꾸며서 자존감 높이는게 더욱 좋습니다.
저도 조금씩 노력중입니다.
익명 / 2222
익명 / ㅈㄴ) ㅋㅋ 타인의 방식에 대고 옳네 그르네 22가 저쩌네도 그닥 자존감 높아 보이진 않아요 ㅋㅋ 우습네 나는
익명 / ㅈㄴ2) 원댓쓰니는 정중한 말투인데 또 싸움 거네
익명 / ㅈㄴ) 정중하게 지적하면 눈 감고 지나가실 겁니까?
익명 / 맞는말인데 왜 싸워요?과거의 영광 그거 누가 알아준다고...지금이 중요한게 맞는데 너무 세게 뼈를 때린게 문제
익명 / ㅈㄴ3)원댓님 말이 맞는거같아요~~
익명 / ㄱㅆㄴ ) 이런 의도로 글쓴게 아닌데 어쩌다 보니 또 이렇게 됐네요. 그냥 다른분들은 자존감 높이는 방법이나 비법이 있으신가 해서 적은글이였는데. 이런식으로 변질 될지 몰랐네요. 그리고 저도 지적받고자 글 쓴것도 아니고. 각자 방법이 다른것을 본인 생각과 다른다고 마치 그것이 잘못된거마냥 말하는게 보기 안좋네요. 그리고 과거의 영광 누가 알아주냐고요? 누가 알아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내 스스로 다짐하기 위함입니다. 좀 글은 이해하시고 말씀해주세요. 뼈는 감자탕 끓어 먹을때나 쓰고용 ㅎ
익명 / 둘 다 맞말 같은데 대댓이 좀 디럽네 ㅋㅋ
익명 / 꼰대 하나 때문에 분탕 제대로 탓누 글쓰니 상처받게
익명 / ㅈㄴ) 쓰니가 질문한 건 자기만의 방법이지, 쓰니 방법의 실효성을 물은 것도 아니고 하다 못해 괜찮아 보이느냔 일언반구도 없는데 뭔 ㅋㅋ 은근히 남 깎아내리면서 본인이 채워진다고 느끼는 그거 자존감 아니고요 ㅎㅎ 원댓에 공감하는 님들도 맞는 말인데 뭐가 문제냐면 ㅋㅋ 맞는 말이더라도 적재적소 TPO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는 걸 모르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겠네요 좀 답답 ㅋㅋ
익명 / ㅈㄴ2) 이 정도 댓글도 TPO에 벗어났다고 하기엔 너무 입막음이 심한 것 같네요.
익명 / 이상하네 본인의 말은 tpo에 맞다 생각하는건가
익명 / ㅈㄴ) 아니면 왜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게 도리까진 아니더라도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수월하지 않을까요 혹여라도 ‘그걸 왜 내가 줘야 해? 너 스스로 찾아’ 하는 심산이라면 대화가 아니게 되므로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요 ㅋㅋ 무근거한 조롱이나 비아냥거림은 가치도 의미도 없으니 스루하겠습니다~ 제 글도 아니라 좀 주저하게 되는 것도 있고 뭐 ㅎㅎ 다시 돌아가서 저는 원댓글 첫 문장이 불필요함을 넘어서 지나친 비판이라고 읽히고 더욱이 편승하는 댓글 역시 꼴불견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ㅋㅋ 묻지 않은 데에 정당한 이유를 생략한 비판이 상대를 낮춤으로써 내가 그 위에 올라서겠다는 발악과 무엇이 다를까요 ㅎㅎ
익명 / 너무 날카롭지 않게서로 의견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분위기가 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 ㅈㄴ) 덧붙여서 제 대댓글이 쓰니님께서 불편하시다면 확인하는 대로 삭제하겠습니다 드럽네 분탕이네 꼰대네 하는 표현은 저도 가급적 안 보고 싶고요
익명 / ㄱㅆㄴ ) 첫댓글분. 그냥 내 방법은 이러 이러해서 이러하다..라고 말했다면. 오! 멋진방법이고 좋은 행동이구나 하고 공감했을텐뎅.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굳이. 남의 의견에 " ~ 옳지 않아보이네요 " 라며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까 내리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냥 본인 생각만 말하면 되는걸 왜 남의 의견을 까 내리면서 본인 생각만 옳다고 하는지 저도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 본인 의견이 중요하면 남의 의견도 존중해주세요. 그 사람에겐 그사람만의 자존감 높이는 방법이 있는뎅. " 옳지 않아 보인다 " 하면 그 사람은 뭐가 됩니까? ㅈㄴ. 님 . 댓글 지우지 마세요. 저도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익명 / ㄱㅆㄴ ) 제가 자기만의 자존감 올리는 방법이나 비법 있으면 알려달라고 했지. 조롱이나 비아냥 거리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특히 222 쓰신 이분. 그 태도는 뭔가요?? 누가 님 글에 똑같이 222 거리면 좋을거 같아요? 역지사지라고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익명 / ㄱㅆㄴ ) " 원댓쓰니는 정중한 말투인데 또 싸움거네. " .라는분. 정중한 말투면 남 무시하고 본인 생각만 옳다고. 남 까내려도 되나요? 정중한 말투면 다른 사람 무시하는 말 해도 되는건가요....라고 묻고 싶네요. 지금 정중한 말투가 문제가 아니라 옳지 않다 니 뭐니 하는 태도가 문제입니다
익명 / 이미 쓰신 문장 속에 다 있잖아요 쓰면서 가졌던 태도나 의도도 그렇구요
익명 / 나에게 있어 익명게시판에 기대를 거는 건 다 부질없는 짓이다.
익명 2024-01-17 19:19:13
생각하는 힘 기르기
익명 2024-01-17 19:09:36
저는 게임 좋아해서 게임 할 때 좀 올라가는편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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