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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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869 좋아요 : 1 클리핑 : 0
죄송해요.. 오늘도 주말이라 좀 징징 거려 볼께요ㅠㅠ
일이 바쁘고 그러면 괜찮은데. 오늘처럼 주말이나 아님 연휴처럼 시간이 많이 한가해질때면.
더더욱 그녀와 했던 섹스가 더 생각나네요
섹파 사이였는데요. 그냥 한쪽에서 감정이 생긴거 같아서 헤어졌어요.
그냥 헤어지고 한동안 그냥 그런갑다 하고 괜찮겠지 했는데. 오늘처럼 한가하고 시간이 많아 멍하니 있는날에는 더욱 생각나네요
자꾸 그녀와의 섹스가 생각나요
속궁합 잘 맞는 여자 만나기도 힘들잖아요

이제 끝난거 잘 알지만. 계속 그녀와의 섹스가 생각나네요
이놈의 떡정이 뭔지 계속 그녀와 섹스하는 꿈만 꾸고.
오늘도 그녀랑 섹스하는 꿈 꾸다가  깨서. 한동안 침대에 멍하니 앉아 있었어요

떡정이 이리 무서운건줄 몰랐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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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3-16 10:50:31
나두 꿈에서 그와 야외섹스했어요
익명 2024-03-16 09:45:20
감정이 생기면 왜 정리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익명 / 저두 궁금해요. 섹파하다가 연인이 되는건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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