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아직도 듣는 첫사랑의 컬러링 곡  
2
근육에통뼈 조회수 : 1082 좋아요 : 0 클리핑 : 0



중고등학교 10대때는 그냥 일방적인 짝사랑이라 첫사랑이라 하기는 그랬고...

어느정도 약간의 감정 교류라도 있었던 첫사랑이라고 생각할만한 인연은 군 제대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난 1살 연상녀를 좋아했는데, 컬러링이 이 곡이였죠. 

근데 근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자주 종종 듣는 곡입니다..  전 미혼이니까 뭐


오늘따라 한잔하면서 더 듣네요.  나이먹고 청승맞아라 ㅋㅋ

20대 초중반의 밝고 까불까불하던 그때의 청년은 칙칙한 40대초반의 미혼 장년이 되었고... ^^;

요즘 10대20대는 컬러링이 뭔지 모를수도 ㅋㅋ;

 
근육에통뼈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나그네 2023-05-13 07:54:40
미혼 40대~~ 제가 부럽다 하면 믿으실까요?
꿀벅지26인치/ 친구들도 저보면 다 그런말하는데 적장 좋은 일은 안일어난다는 기적..ㅎㅎ 믿습니다 나그네님
하샘 2023-05-13 07:26:37
장진영님 그립다
꿀벅지26인치/ 제 이상형이었죠. 가끔씩 찾아본다는ㅠ
kelly114 2023-05-12 22:07:43
오~ 명곡이져 !
1


Total : 35947 (11/179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747 처음 구경왔어요 ! [1] 치즈떠기야 2024-03-09 891
35746 아! [5] russel 2024-03-09 922
35745 오늘도 그림같은 하루네요 공현웅 2024-03-09 499
35744 황정민 - 밤양갱 [4] 쁘이짱 2024-03-09 801
35743 의사들이 파업을 하는 이유가...흠..씁쓸하고 역겹기 까지 하.. [13] 리멤버 2024-03-08 1452
35742 이쁜 사무실 ♡ [4] seattlesbest 2024-03-08 1224
35741 RE : 오늘 하늘이 참 예쁩니다 seattlesbest 2024-03-08 618
35740 조산명 선생이 돌아가셨군요. [2] russel 2024-03-08 898
35739 면접 본김에 양복 입고 폼 잡아 봤어요 [4] 리거오너 2024-03-08 852
35738 오늘 하늘이 참 예쁩니다 [2] 공현웅 2024-03-08 785
35737 굳모닝 [28] jocefin 2024-03-08 2466
35736 누가 성욕을 운동으로 해소하래 [5] 공현웅 2024-03-07 1302
35735 ‘성매매 비범죄화’ 하면 성범죄와 성병이 줄어든다고?.. [2] 나그네 2024-03-07 897
35734 헬스장 망상론 [16] russel 2024-03-07 1743
35733 haru [16] spell 2024-03-07 2028
35732 현생을 즐겁게 사는법 [7] 오일마사지 2024-03-07 1377
35731 면접은 여러번 봤는데..... [4] 리거오너 2024-03-07 784
35730 굳밤 [39] jocefin 2024-03-06 2641
35729 홈트완 [3] 홍제동섹시가이 2024-03-06 1171
35728 자축하는 날 [24] 집냥이 2024-03-06 1877
[처음]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