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시간이 약입니다  
10
365일 조회수 : 1223 좋아요 : 1 클리핑 : 0
시간이 약이라는 말 잘알고 있고 맞는말인거 알지만 겪어보니 한번 더 알게 되네요
예전의 나로 돌아온건 아니지만 지금은 시간이 지나니 어떻게든 지금만 버티자 이 생각에 이거저거 시도를 많이 하고 있어요
예전 드라마 몰아서 보고 나노블럭 조립하는걸 원래부터 좋아했어서 블럭도 조립하고 괜시리 여기저기 청소하고 정리하고 외출도 하고 빠쁘게 지낼려고 하다보니 이별의 고통이 조금은 작아진거 같아요 그냥 버텨봅니다
365일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불닭볶음면 2024-03-11 23:54:14
허전한느낌.. 시간이 서서히 상처를 치료해주겠죠.. 우리 힘냅시다 ㅠㅠ 오늘도 음악들으며 밤을 보내고 았어요
사비나 2024-03-10 21:16:56
지나고보니 살면서 그렇게 아플만큼 뜨거운 사랑을 해본것도 감사할 일이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해보지 않았으면 느껴보지 못했을 깊은 감정들이 또 한 번 나를 성숙하게 해주니 그 또한 고맙고.
근데 그건 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의 얘기일테니, 지금은 아픈 시간들을 잘 이겨내시고 더 단단해 지시기를 바래요.
365일/ 맞아요 고맙기도 했고 미안하기도 했어요 근데 지금은 그냥 견디고 있네요 위로 감사합니다
무르 2024-03-10 20:51:34
이별은 그런 거래요. 나의 삶을 살던 너와 너의 삶을 살던 나에게 각자 서로의 삶을 돌려주는 것. 서로를 빌려줘서 미안하고 고맙다고, 혹여 말하진 못해도 마음으로라도 속삭여 주는 것. 다시, 삶을 잘 찾아가고 계신 듯한 걸요. 토닥토닥.
사비나/ 아..정말 공감되고 마음이 저려오는 표현이네요.
365일/ 님의 글이 이해가 되네요 이제 다시 제 삶으로 돌아가는 듯 한가봅니다
russel 2024-03-10 20:40:21
힘내세요.
1


Total : 36036 (12/180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816 안녕하세요..신입생이에용,. [5] 젤크보이 2024-03-21 1063
35815 오늘의 한 줄 평 [2] 알았던 2024-03-21 1590
35814 혼틈섹스 공현웅 2024-03-21 1120
35813 아후...야해 [43] 밤소녀 2024-03-21 3889
35812 생리 중 섹스 [6] seattlesbest 2024-03-21 1548
35811 싸울시간에 즐섹할 계획세워야지 ♡ [16] seattlesbest 2024-03-21 1345
35810 잘 모르겠어요 [14] 집냥이 2024-03-21 1799
35809 그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9] russel 2024-03-21 986
35808 메세지보다 중요한건 메신저 [7] 사비나 2024-03-21 1663
35807 세계로 뻗어가는 모텔 리뷰어 오늘은 세부시티로 숙소를 이동.. 치토쓰 2024-03-21 880
35806 굳밤 [10] jocefin 2024-03-21 2545
35805 잡아가구싶은 누나들 천지네요ㄷ 일산청년 2024-03-21 1249
35804 현시각 [9] Long앤Big 2024-03-21 1732
35803 이 모습 그대로 아름다워요 [17] 집냥이 2024-03-21 1547
35802 제일 만만한 사람들 [9] 집냥이 2024-03-20 1799
35801 몸매 좋은 초꼬송이 2024-03-20 976
35800 유두개발 해보신 분? [5] 섹스는맛있어 2024-03-20 1480
35799 온라인 만남의 현타 [7] seattlesbest 2024-03-20 1822
35798 야한 거 잔뜩 하고 싶었는데 [12] 집냥이 2024-03-20 2763
35797 굳밤 [10] jocefin 2024-03-19 2377
[처음]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