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티비시청  
0
정아신랑 조회수 : 8967 좋아요 : 1 클리핑 : 0
집에서 앉아 티비를 보고있다.
와이프가 샤워하고 나와
티비를 보는 내 뒤에 서서 수건으로 몸을 닦으며 티비에 빠져든다.
난 앉아있고.
티비를 보다 문득 위를 쳐다본다.
머리위에 바로 그녀의 그곳이 보인다.
혀를 내밀어 본다.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털.
바디워시의 향긋함이 더해진다.
한번 더 핥는다.
가만히 서 있는 그녀. 움직이지 않는다.
조금씩 조금씩 깊이깊이 핥는다.
끈적이기도 하고 몰캉거리기도 한 그녀의 액이 내 혀끝에 묻어난다.
맛있다.
그녀의 다리힘이 풀린다.
벽에 기대어 선다.
그렇게 난 계속 핥는다.
맛있고 향기롭고

나의 것도 선다.

자, 시작.

기존 레드홀릭스 블로그에 올린 글을 다시 옮겨 옴.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cro913 2024-10-16 21:49:05
나의사랑미야 2017-09-19 11:49:39
티비시청하다 보지를 보게 되었네요~~~
1


Total : 37035 (1251/18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035 카카오택시를 불렀는데요, [7] 희레기 2016-08-01 1683
12034 뭐재밋는거없나 [30] nyangnyang22 2016-08-01 1899
12033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12] 매직버거 2016-08-01 2493
12032 유희열 명언! [10] 레몬색 2016-08-01 1899
12031 휴가중? redman 2016-08-01 1509
12030 휴가인데... [23] dhwlddj 2016-08-01 2615
12029 [4] 낮져밤이 2016-08-01 1565
12028 차 한잔~ [15] 다알리아 2016-07-31 1846
12027 불판을 꺼내봤습니다~ [9] 꽁이c 2016-07-31 2505
12026 당진 CGV가는길 [6] 그냥사람 2016-07-31 1649
12025 자전거 타시는 분들 있나요?? [10] 적절한 2016-07-31 1687
12024 자존감을 높이는 다섯 가지 비밀 [2] 글로벌천사 2016-07-31 1927
12023 무선 청소기를 하나 살까나... 꽁이c 2016-07-31 1486
12022 오랜만에 생존 소식. [4] 집사치노 2016-07-31 1867
12021 레드스터프 놀러오시면 맛있는거 사드립니다... [19] 섹시고니 2016-07-31 2626
12020 [똥꼬야 놀자] 똥꼬야 놀자에서 회원모집 합니다... [57] 프레이즈 2016-07-31 11262
12019 몸보신하는날... [6] neoD 2016-07-31 1995
12018 사촌 여동생이 결혼한다네요 [18] I47435 2016-07-31 3048
12017 일요일엔... [11] 핑크요힘베 2016-07-31 1917
12016 편지. 여름, 어디론가 떠나는 방법. [4] 아저씨펌 2016-07-31 1576
[처음] < 1247 1248 1249 1250 1251 1252 1253 1254 1255 125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