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아내가 술마시고 오더니  
0
식인상어 조회수 : 3557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내가 술마시고 오더니

문을 빼꼼... "자?"
전 책보고 있었음 "잘려고"
그러더니 옷을 훌렁후렁 벗고
1시간 전에 자위했던 고추를 빨더니 여성상위 시전

아주 혼자서 즐길만큼 즐기더니
아내 왈 "어라?"
자궁에 물렸음
꽉 꼈음... 여성상위라 빠질 염려도 없음
아주 그냥 몸을 흔들면서 온갖 쾌감을 느끼더니

아내 왈 "어머!" 이불에 싸고 있음 "챙피해"
시오후키 시전
삼각팬티 입는 부분이 아주 뜨뜻함

보통은 흥분 중에 손으로 긁어줘야 싸더니
고추 꽂은채로 싸는건 이번이 처음인 거 같음

움직임이 죽길래
넓적다리 잡고 앞뒤로 많이 흔들었음
아내도 싸고 나도 쌌음

자궁섹스가 수월해지니
이제 섹스만 하면 여자사정을 함
식인상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미확인 2017-06-19 12:17:35
대단하세요
어뎌규랴 2016-06-07 22:36:21
역시 다르십니다
습득능력자 2016-06-07 20:05:48
어떻게 포인트만 딱딱 잡아서 짧고 굵게 가시나요 ㅋㅋㅋ 배우고 갑니다
라라라플레이 2016-06-07 19:09:30
우와~~  글은 이렇게 쓰는건가 봅니다^^
차가운매너 2016-06-07 18:36:39
술마시고 오라고 종종 내보내세요.
자기사랑해 2016-06-07 17:23:54
어떻게하면 자궁섹스 할수있을까요
그린티매니아 2016-06-07 16:45:45
행복한 가정이네요 ㅎㅎ
카리스마킴 2016-06-07 15:14:30
신기합니다....부럽습니다
우럭사랑 2016-06-07 15:08:38
와우 뜨밤을 보내셨네요
축하드려요
냉혈 2016-06-07 14:58:06
아아 그거 굴곡위에서 가장 잘느낀다 들었지만, 어떤지 정말궁금하군요.
굴곡위 이외에도 느껴지다니 부럽습니다.
자은 2016-06-07 14:57:21
역쉬... 자궁섹스 정말 도전해보고 싶어요~!
1


Total : 35992 (1256/18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892 69 69 69 69 [18] 별별무슨별 2016-06-09 2751
10891 치맥치맥~~! [17] 프레이즈 2016-06-09 2369
10890 데이트 [21] 언니가참그렇다 2016-06-09 2174
10889 여러분 에비츄를 아시나요 [22] 별별무슨별 2016-06-09 2991
10888 세상에 모든 사람에게 호평받는 사람은 있을까요?.. [8] 별별무슨별 2016-06-09 2234
10887 로마 첫번째 아침 [8] hell 2016-06-09 1781
10886 나도 지나가는 쨜 [3] 보9105 2016-06-09 2133
10885 더운날 냉면 사진은 없고 꽃이라도...... [2] 차가운매너 2016-06-09 2056
10884 생각이 많아지네요 [10] 소심녀 2016-06-09 1906
10883 [기사공유] 레드x옌 - 프로젝트 현장속으로! [1] 섹시고니 2016-06-09 1694
10882 오늘은 레드홀릭스 2주년입니다 [25] 쭈쭈걸 2016-06-09 2549
10881 오늘 무슨날이게요 [11] 곰팅이얌 2016-06-09 1869
10880 얼마나 방향을 잡아줄지 [4] 몰리브 2016-06-09 2285
10879 내생각은 그렇다 레홀이란? [6] 쑥먹어라 2016-06-09 1758
10878 오늘은 기다리던 영화 개봉하는날 [15] 쑥먹어라 2016-06-09 2353
10877 다른 남성분들께 질문~ [24] 봉지속에잡지 2016-06-09 2408
10876 부럽더라 [30] 최고의 2016-06-09 2644
10875 카섹스와 사이카 사이 행복한이반장 2016-06-09 1999
10874 이별 후.. [3] 보더 2016-06-09 1785
10873 가슴 보여줄까? [3] 풀뜯는짐승 2016-06-08 2190
[처음] < 1252 1253 1254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126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