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어느날 출근길 단상  
0
나빌레라 조회수 : 2017 좋아요 : 0 클리핑 : 0
1. (9:40 AM) 어느날 아침 만원 지하철에 겨우겨우 찡겨 탔다. 겨우 자리 잡고 주위를 둘러보기시작했다. 그때 눈에 띈 옆사람의 핸드폰 화면이 눈에 들어왔다. 그안에 사랑해 라고 연락처에 적인 이름이 보였다. 나는 괜히 심술이 낫는지... 그 사랑 얼마나 가겠어 코웃음 쳤다. 하지만 이런 말 하는 내가 스스로 꼰대 같아서 민망해졌다.
나빌레라
매일 매일이 배움이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나빌레라 2016-06-05 19:19:51
자플자추는 댓글러의 로망 ㅋ
1


Total : 36016 (1259/18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856 성병일까요..? [3] 츈자 2016-06-08 2612
10855 더워진걸 느끼는게 [18] 슈퍼맨456 2016-06-07 1783
10854 제니퍼 로렌스 [2] 식인상어 2016-06-07 1761
10853 철이 들기 시작한가봅니다. [6] 쑥먹어라 2016-06-07 1868
10852 산책하다가 [4] 지미오름 2016-06-07 2129
10851 호랑이기운이 !!! [24] 언니가참그렇다 2016-06-07 2563
10850 아 진짜!!!!! [1] 쑥먹어라 2016-06-07 1839
10849 여러분들 여름이 코앞인데 [8] 레홀꿈나무 2016-06-07 2344
10848 다신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16] 쭈쭈걸 2016-06-07 2340
10847 [덤덤] 오늘은.... [6] NOoneElse 2016-06-07 2492
10846 [기사공유] 섹스아카데미 1회 섹스, 제대로 공부하기.. [6] 섹시고니 2016-06-07 2272
10845 아내가 술마시고 오더니 [11] 식인상어 2016-06-07 3570
10844 어제 아가씨 봤습니다. [11] 섹시고니 2016-06-07 2251
10843 [덤덤] 섹스 토이 추가 주문... [9] NOoneElse 2016-06-07 2372
10842 [덤덤] 옷 벗겨주는 여자. [28] NOoneElse 2016-06-07 3150
10841 편지. 선풍기의 1번 버튼을 누르다. [6] 아저씨펌 2016-06-07 2315
10840 미 비 포유 감상평...ㅋ 그냥사람 2016-06-07 1826
10839 [모란-] 여자, 섹스, 그리고 파트너 [50] 모란- 2016-06-07 11439
10838 저녁 먹방투척!! [14] 몽키대마왕 2016-06-06 2244
10837 이시간에 나랑할사람??? [10] 쑥먹어라 2016-06-06 2720
[처음] < ＜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1261 1262 1263 1264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