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뱃지의 유혹  
6
늙은탱 조회수 : 1554 좋아요 : 1 클리핑 : 0
아내의 유혹, 늑대의 유혹, 치맥의 유혹 등등 참 많은 유혹이 있지만 뱃지의 유혹은 뿌리칠 수가 없네요~
뭔가를 바라며 쓰려니 잘 못 쓰겠어요~그래도 의미 있는 행렬에 동참하는 바!
뭐라도 끄적여 보는데, 많이 힘드네요~-_-;; 아직 갈 길이 멀어요.
파티 때 이장님 아는 척 하려했는데...뱃지와 바꿨어요.
뱃지 받고 도로 뱉는 일은 없을 거예요.
아~자존심은 지키려 했는데!
레홀 포에버~@.,@
콜록콜록

추신 : 좋은 글로 보답할게요...

내가 삼한제일글이다~

- 글쟁이 이설
유희왕
#삼한제일글 이설 #글쟁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냉혈 2016-06-03 22:35:11
이벤트하고 거리가 먼 사람이라서 이벤트게시판에 들어가봤어요.
뱃지는 어떤용도로 쓰는것이지요?
냉혈/ 아하 캐쉬적립이군요.
따뜻한햇살 2016-06-03 20:49:43
@@@@@
늙은탱/ 동공핵지진...&
따뜻한햇살/ ㅋㅋㅋㅋㅋ
1


Total : 36015 (1260/18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835 웬수 [10] 낮져밤이 2016-06-06 1733
10834 땀이 차니... 여름이군 [39] 쭈쭈걸 2016-06-06 3209
10833 버스~에 이쁜이들... [3] 그냥사람 2016-06-06 2328
10832 하... 충치치료했는데 자꾸 가슴이.... [7] 레홀꿈나무 2016-06-06 1893
10831 하숙집 아줌마 [1] 니체와철학 2016-06-06 3973
10830 수퍼모델 간호사! [1] 니체와철학 2016-06-06 2216
10829 섹스 파트너/ 섹스 친구와의 같지만 다른 대화법.. [29] 뱀파이어 2016-06-06 4217
10828 오늘도 신나게 업무를!!!! 쑥먹어라 2016-06-06 1578
10827 나에게 힘든 상황 [18] 쓰리맘 2016-06-06 2151
10826 나에겐 달콤했던 첫 ㅋ ㅏ 섹의 추억. [16] kiss05 2016-06-06 13337
10825 축구보다가... [2] 집사치노 2016-06-06 1743
10824 곡성 후기 [16] 봉지속에잡지 2016-06-06 2087
10823 익스플로러11, 크롬 둘다 레홀닷컴이 안되네요..... [1] 69planet 2016-06-06 1808
10822 [모란-] 혼자서 영화 아가씨 본 후기 [46] 모란- 2016-06-06 5238
10821 치맥얘기 나오니까 배고파 [2] 곰팅이얌 2016-06-05 1712
10820 앗.. 야애니닷! [6] 집사치노 2016-06-05 2610
10819 여친과 섹파 [5] 깐풍치킨 2016-06-05 2987
10818 편지. 오늘 밤이 되서야 커피잔을 엎다. [2] 아저씨펌 2016-06-05 1656
10817 아구 힘들다 양평도착! [4] 몰리브 2016-06-05 1832
10816 내가 있짢아 손가락 세개를 넣어봤어 [2] 식인상어 2016-06-05 2925
[처음] < 1256 1257 1258 1259 1260 1261 1262 1263 1264 126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