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금수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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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짐승 조회수 : 2134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번 야설녀에 당첨되어서 상품으로 금수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1년간은 글을 쓸 때마다 24K의 스웩을 과시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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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읽어주는여자 21회 파울로 코엘료 11분 -by 레드홀릭스
  1. 인트로 당첨자 - 풀뜯는짐승님 2. 이야기소개 - 1화 제주도의 푸른밤 / 누드스토리 그렇게 웃는 사이. 어느 순간 성은이 내 물건을 여름날 아이스 바를 베어 물듯이 한 입 크게 베어 문다. 내 몸에 전율이 퍼져나간다. 나는 성은에게 내 분신을 조금 더 깊숙이 먹여준다. 성은이 몸을 일으켜 아주 목구멍 깊숙이 내 물건을 깊게 문다. 성은의 입 속에서 내 물건이 사랑을 받는 것을 느끼면서. 몸이 참을 수 없는 전율에 젖...
풀뜯는짐승
대체로 무해함.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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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햇살 2016-06-01 16:26:39
ㅊㅋㅊㅋ
풀뜯는짐승/ 감사합니다.
섹시고니 2016-06-01 16:24:38
오~~ 멋져 보이네요! ㅎ
풀뜯는짐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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