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나름 썰2  
5
슈퍼맨456 조회수 : 2169 좋아요 : 0 클리핑 : 0
작꼬 : 빈방 아무거나 주세요
주인 : 특실밖에 없네요 7만원이요(과연...)

방으로 들어와서 뱀 허물 벗듯이 막 벗어재끼고 (여자고 뭐고)침대로 빨려들어갔어요.

치와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해 안씻어?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로 엄청 웃었어요)
작 꼬 : 아 몰라 못씻어 씻고와 먼저잘게
치와와 : 왁스바르고 머리안감으면 다 벗겨져 웃으면서 말할때 수건 갖고와^^

이런거에 약해서... 진짜 겁먹고 일어나서 수건두개 들고 화장실로 쫓아 갔어요.
이미 팬티바람인게 부끄러워서 수건하나로 가리고있는데. 치와와 씨익 웃으면서 하나하나 벗더니 속온바람에 가운걸치고 와서는

치와와 : 샤워할거야?
작 꼬 : 아니 양치랑 머리만감을래
치와와 : 샤워해^^
작 꼬 : 그래......일로와 같이씻자

하나하나 벗고 서로 나체가됐는데 몸이 굉장히 이뻤어요 가슴은 작은비? 허리는 날씬하면서 살짝나온 애교뱃살 예쁜 다리라인 넋놓고 보고있다가 샤워기로 물맞아서 팬티 홀딱 젖고ㅡㅡ

바디워시 손에발라 몸에 묻혀주는데 잠은 깬지오래고 손에 모든 신경을담아 몸을 탐구했어요.

등허리부터 목까지 쇄골부터 가슴까지 꼬리뼈부터 사타구니까지 무릎뒤부터 발가락까지

씻고 나와서 머리말리고 치와와 젖은머리랑 발 말려주고 겨드랑이 말려주려다 머리통 맞았어요

작 꼬 : 그렇다고 오빠 머리통을 때리냐..(24살)
치와와 : 닥쳐 니잘못이야(22살)

또 길어지네 나눠야지
슈퍼맨456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029 (1355/180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949 운동했을때 몸인데 경남훈남 2016-02-10 2153
8948 아오 배부르네 정말!!!!! 마루치 2016-02-10 1740
8947 연꽃님과 술을 마시고 지금... [12] 마루치 2016-02-10 2255
8946 포인트 모아서 [3] 아니들림 2016-02-10 1882
8945 오랜만이네요 ~ Hotboy 2016-02-10 1910
8944 널 지켜보고있다~ 플루토 2016-02-09 1841
8943 시간 잘간다~~~ [15] 플루토 2016-02-09 2353
8942 프리패스인데 프리패스 아님 [4] 헤이걸 2016-02-09 2598
8941 아쿠아~젤 [9] 플루토 2016-02-09 4148
8940 프리패스~~♡ [4] 헤이걸 2016-02-09 2558
8939 명절 음식이 다 떨어졌네요. [1] 돼-지- 2016-02-09 1602
8938 섹스는 20살에 했을때가 가장 맛있었어요 [11] realshady 2016-02-09 2618
8937 오일 맛사지 해드릴게요 [3] 마루치 2016-02-09 2337
8936 으~~~~아~~~ 플루토 2016-02-09 1654
8935 아,날씨 너무 좋아요 [3] 뿌잉뿌잉010 2016-02-09 1768
8934 명절 잘 보내고 계시죠? [2] redman 2016-02-09 1941
8933 흥분제 [4] 경남훈남 2016-02-09 2421
8932 프로필어떻게봐요? [2] 민재국밥 2016-02-09 2280
8931 여기는...정말... [1] 공룡둘리 2016-02-09 1963
8930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콩쥐스팥쥐 2016-02-09 2072
[처음] <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