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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 중 조회수 1000이 넘는 글들 제목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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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미뇽 조회수 : 2246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가 얼마전에 한 썰- 

갑자기 생각난 나의 첫 오럴은--
외간 남자들이랑-- 
입을 쫘--악 벌려서
위에서 빨아주고-
쪽쪽 빨아도 되고--

넣을땐 기대되고
안으로 쑤-욱 찔러 넣을 때는 정말--
(농담사절)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요--

아직도 침대 속-- 

저 어디있게요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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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문장이 된다.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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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거지 글들로는 도저히 제목을 이을 수가 없구나. 큭-

떨거지 1. 샤워했으니 한장- 
떨거지 2. [소프트한 25문 25답] 베베미뇽
떨거지 3. 코파기와 섹스와의 상관관계
떨거지 4. 내 남자도 아닌데 쓰잘데기 없이 매력포인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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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따윈 거절한다. 큭-



 
베베미뇽
불여시 짓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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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yypp 2015-06-24 18:16:48
샤워에 몇번을 봤음 밤에 잠못자게 만든 사진중 하나임..ㅜㅜ 심수봉노래 마지막 구절이 생각나네요~미워요~~ㅜㅜ
베베미뇽/ 저도 몇번 봤어요. 수위 조절을 잘해야 해서.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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