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후기^^  
0
부1000 조회수 : 2872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사한 이곳은 성남입니다. 알게 된 여성분과 저녁에 만나 족발에 순하리 맥주를 호로록~~
딱 봐도 그녀는 키가 작지만 가슴과 엉덩이가 풍만한 체형이었습니다. 족발을 먹는 와중에도 자꾸 내 뇌는 내 손가락이 그녀의 클리를 가로지르는 생각만..^^ 처음 만난 것이었기 때문에 한시간 가량의 시간을 보내고 해어지려는데 그녀의 한마디. "오빠 집에 가서 조금 쉬었다가 가도되?"
흔쾌히 수락! 그렇다고 쉽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집에 와서 술을 조금 더 마신 뒤 그녀가 있는 침대로 올라갑니다. "벗어. 치마" 벗는 그녀.
"팬티는 입고 있어" "씻고 하면 안되?" "우선 하고 같이 씻자" 미친듯이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
팬티를 벗기지 않고 커튼을 열듯이 잡고 손으로 클리를 애무해주면서 쭈그려 앉은 자세로 삽입을 시작했네요
허리 밑에 쿠션을 두개 넣고 삽입을 한 상태에서 그녀의 손목을 제 양손으로 잡고 반동을 이용하여 삽입의 각을 좀 살려서 해줬더니 분수가 터지더군요.. 음...

죽여버렸어요 그냥 그날ㅋㅋ 집에 안보내기^^
다시 만나고 싶네요 :)
굿나잇 레홀러 여러분!
부1000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무지개여신 2015-06-23 19:48:57
익명게시판에서 분수 나왔다는 분이신가요?
써니 2015-06-23 19:40:10
급 마무리하기 없긔
슈퍼맨456 2015-06-23 01:34:15
뭔가 샤워하려고 옷다벗고 발만 씻고나온 기분이네요
베베미뇽 2015-06-23 00:27:12
자세히 써주긔 큭-
1


Total : 35963 (1478/17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423 [스트레스] 청와대 국회도 회의 4시간씩 하나요?.. [14] 드립코피 2015-06-23 1832
6422 나의 첫경험은..... [3] 검은달 2015-06-23 2281
6421 전생에 개 아니면 쥐였을지도 [22] 무지개여신 2015-06-23 2381
6420 백마부대!!! [17] 다르미 2015-06-23 2942
6419 갑자기 생각난 나의 첫 오럴은-- [28] 베베미뇽 2015-06-23 5768
6418 인질... [10] 디니님 2015-06-23 2225
6417 벗었다 [1] 각목버섯돌이 2015-06-23 2066
6416 레쉬가드 [21] 무지개여신 2015-06-23 2790
6415 뇌섹녀 코스프레- (안야함주의) [8] 베베미뇽 2015-06-23 2778
6414 남자들의 비밀만화 [6] 무지개여신 2015-06-23 2183
6413 하이요^^ liveman 2015-06-23 1968
6412 악의연대기! ! [12] 얍떡 2015-06-23 2156
6411 아침부터 19금 목격!!!! [29] 두부두 2015-06-23 3544
6410 출근길 ㅋ [2] Hotboy 2015-06-23 1938
6409 레홀 기상캐스터!!!by순수한.. [7] 순수한꼬츄 2015-06-23 1834
6408 오랫만이네요 레홀^^!! [17] 언니가참그렇다 2015-06-23 2202
6407 파트너 구해봅니다. [5] 울산간지남 2015-06-23 2269
6406 하고싶은 새벽이네요 울산간지남 2015-06-23 1542
6405 폰섹하실분? 초보선수 2015-06-23 2795
6404 밤에 책을 읽으면 누가 잠이 잘 온다고 했어!버럭-.. [21] 베베미뇽 2015-06-23 1910
[처음] <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148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