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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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1000 조회수 : 2963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사한 이곳은 성남입니다. 알게 된 여성분과 저녁에 만나 족발에 순하리 맥주를 호로록~~
딱 봐도 그녀는 키가 작지만 가슴과 엉덩이가 풍만한 체형이었습니다. 족발을 먹는 와중에도 자꾸 내 뇌는 내 손가락이 그녀의 클리를 가로지르는 생각만..^^ 처음 만난 것이었기 때문에 한시간 가량의 시간을 보내고 해어지려는데 그녀의 한마디. "오빠 집에 가서 조금 쉬었다가 가도되?"
흔쾌히 수락! 그렇다고 쉽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집에 와서 술을 조금 더 마신 뒤 그녀가 있는 침대로 올라갑니다. "벗어. 치마" 벗는 그녀.
"팬티는 입고 있어" "씻고 하면 안되?" "우선 하고 같이 씻자" 미친듯이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
팬티를 벗기지 않고 커튼을 열듯이 잡고 손으로 클리를 애무해주면서 쭈그려 앉은 자세로 삽입을 시작했네요
허리 밑에 쿠션을 두개 넣고 삽입을 한 상태에서 그녀의 손목을 제 양손으로 잡고 반동을 이용하여 삽입의 각을 좀 살려서 해줬더니 분수가 터지더군요.. 음...

죽여버렸어요 그냥 그날ㅋㅋ 집에 안보내기^^
다시 만나고 싶네요 :)
굿나잇 레홀러 여러분!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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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여신 2015-06-23 19:48:57
익명게시판에서 분수 나왔다는 분이신가요?
써니 2015-06-23 19:40:10
급 마무리하기 없긔
슈퍼맨456 2015-06-23 01:34:15
뭔가 샤워하려고 옷다벗고 발만 씻고나온 기분이네요
베베미뇽 2015-06-23 00:27:12
자세히 써주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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