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타향살이 하면서 집에 가고 싶었는데....  
0
빅조지야 조회수 : 2438 좋아요 : 0 클리핑 : 0
다이어트 하느라 식이조절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집에 가고 싶은거였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그동안 요리에 대해 공부한거 레시피 정리해서 

해 먹고 거기에 술 까지 곁들이니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졌네요 ㅋㅋㅋ

요리는 참 재미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설거지는 지옥이지만 ㅠㅠㅠ

우리 레홀러님들도 불금에 맛있는거 먹고 즐겁게 보네세요 

요리는 사진이 없지만 

버터와 와인을 넣고 사태와 같은 야채와 함께 졸여낸  뷔프브루기뇽  이였습니다 

얼마전 오늘 뭐 먹지에 나온건데 버터와 와인에 향 그리고 사태의 맛 환상이엿습니다

불금에 혼자먹어서 정말정말정말 아쉬울 정도에 맛이였어요 ㅠ

당분간 부모님은 나중에 뵙는걸로 ㅋㅋㅋㅋ 

불금 잘 지내세요 
빅조지야
덩치와 슬랜더사이를 고민하는 남자입니다 다이어트와 몸 키우는일은 동시에 할 수 없는가봅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베베미뇽 2015-06-13 00:53:40
나중에는 사진도 보여주세요. 큭- 그리고 다이어트는 월요일 부터 큭큭-
1


Total : 35991 (1485/18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311 도대체 요즘 여고생들은 왜 그러는 겁니까? [20] 랜슬롯 2015-06-17 2850
6310 걱정마요 쥐새기 2015-06-18 1693
6309 역시 남자라면 수트지!! ㅋ [38] Hotboy 2015-06-17 2757
6308 [기사공유] [음란마귀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자네 생각나는가?.. [12] 레드홀릭스 2015-06-17 2630
6307 !~ [8] beststar 2015-06-17 1955
6306 크..대한독립만세! [13] beststar 2015-06-17 2327
6305 레홀 기상캐스터!!!by순수한... [4] 순수한꼬츄 2015-06-17 2386
6304 양칭님을만나다! [12] 얍떡 2015-06-17 2325
6303 여름 해변 페스티벌 풀뜯는짐승 2015-06-17 2360
6302 외간 남자들이랑-- [17] 베베미뇽 2015-06-16 3140
6301 입을 쫘--악 벌려서 [17] 베베미뇽 2015-06-16 3172
6300 야동중독같아요... [6] 즬기자 2015-06-16 2797
6299 좋은데이 석류 블루 한짝씩!! [10] 부산올카즘 2015-06-16 2298
6298 [병맛퀴즈] 대부분 어두운 색의 그거-- [22] 베베미뇽 2015-06-16 2455
6297 그런 자세는 부...부끄러워.... [1] 풀뜯는짐승 2015-06-16 2578
6296 성욕을 줄이는 방법 [5] pjwlovekjm 2015-06-16 4002
6295 레홀 기상캐스터!!!by순수한.. [6] 순수한꼬츄 2015-06-16 2097
6294 아...쌀거같아... [3] 풀뜯는짐승 2015-06-16 4919
6293 빼애액 [2] 풀뜯는짐승 2015-06-16 1759
6292 요가하시는분 계신가요? [8] 미스터쭌 2015-06-16 1925
[처음] < 1481 1482 1483 1484 1485 1486 1487 1488 1489 149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