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무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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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짐승 조회수 : 5583 좋아요 : 0 클리핑 : 0
인줄 알았는데
레홀 들어와서 아랫도리에 피가 쏠리는 걸 보니
훼이크 무성욕인지 견물생심인지

그런데 하나 안쓰러운 건
그림의 떡임을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떡 하나에 그리도 목을 메고 아둥바둥하고 있는 내 자신

어우 토할거같아
풀뜯는짐승
대체로 무해함.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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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장인 2015-01-27 05:15:46
그림의 떡은 무슨... 쓸데없이 자기 과소평가 하지말고, 자신감가지고 살아.
섹스하는건, 결국 똑같은거야. 어떤 내가 섹스하느냐의 차이뿐이지.
-_ -;;;; 당당하고 솔직하게 살아.
풀뜯는짐승/ 어떤 내가 섹스하느냐의 차이라는것에서 묘한 울림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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