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고향와서 눈물펑펑  
0
라라라플레이 조회수 : 5362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프셔서 요양병원 계신 할머니 뵙자마자
눈물펑펑 했어요
알아보셨다가 못 알아보셨다가ㅜㅡㅜ
알아보시면 같이 눈물 흘리시고  손도 붓고
에힝~~
연말엔 가족들과 함께들 해요

연인들이 부러워서  그런거 아니에요 ㅜㅜ
라라라플레이
좋은 사람 되기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꽂찡 2014-12-22 23:10:17
한번 아프고 나시면 제일 후회된는게 그때잘해드릴껄 이게제일 후회되더라구요. 저희 할머니는 요양원에안계시구 큰집에서 요양중이신데 너무 마음아파요 ㅜ 힘내세요~^^ 지극정성 잘돌봐주시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 보실수있을겁니다^^
풀뜯는짐승 2014-12-22 22:45:03
힘내십쇼
이대나온여자 2014-12-22 22:42:42
나도 생일, 크리스마스, 연말은 애인이 있던없던.. 가족과 함께 ^^
가족이 제일 소중해요 ~
솝잉 2014-12-22 22:40:22
뵐수 있을때 많이 보고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그래도 결국엔 후회가 남더라구요
검정치킨 2014-12-22 22:22:57
가족이란 단어는 우릴 애틋하게 하지요ㅠㅠ
야이이이 2014-12-22 22:04:50
와...말만들어도 슬프네요ㅜ.ㅜ
저도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잘해드려야겠어요
1


Total : 36004 (1689/18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44 너무 외롭고 심심하네요 [2] 하앍아 2014-12-24 5867
2243 다들 주목.... [4] hagzbs 2014-12-23 6542
2242 크리스마스의 우리들 현실 니들이걔맛을알아 2014-12-23 5981
2241 남녀차이 다른이름으로저장 2014-12-23 5749
2240 마사지든 오일마사지든 할줄은 알고 해준다는걸까??.. [10] akwkdyd93 2014-12-23 6432
2239 아무리생각해도... [6] 으흠흠흠 2014-12-23 5729
2238 당당해질테야ㅎ [6] 으흠흠흠 2014-12-23 5417
2237 LA 지역 단톡 갑시다. [2] 똥덩어리 2014-12-23 5331
2236 비오는날엔 밤을새워 괴롭히다 [2] catblue 2014-12-23 5738
2235 노래가사가시처럼 catblue 2014-12-23 5398
2234 나의 이중성. [7] 미쳐야미친다 2014-12-23 5497
2233 섹스는 교감이다 니들이걔맛을알아 2014-12-23 5335
2232 전북 단톡 개설하죠 ㅋㅋ [1] 공원왕벤치마킹 2014-12-23 6003
2231 자꾸 마음이 움직인다.... [4] 혁명 2014-12-23 5730
2230 크리스마스가 벌써 성큼 다가왔네요! [32] 미쳐야미친다 2014-12-23 5856
2229 크리스마스 역시 이 분은 우리와 함께 [5] 혁명 2014-12-23 5827
2228 발기'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2] 다루끼 2014-12-23 6747
2227 PC에서만 되는 채팅 [5] 풀뜯는짐승 2014-12-23 6265
2226 후기들 대박이내요 풍댕이 2014-12-23 6434
2225 오랄연습. [3] 정아신랑 2014-12-23 8905
[처음] < 1685 1686 1687 1688 1689 1690 1691 1692 1693 169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