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여자사람들과 맥주 한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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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덩어리 조회수 : 6953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자시람들은 넘치는데 여전히 외롭습니다.
똥덩어리
똥을 똥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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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쿨 2014-12-10 01:14:56
여긴 더후라이펜!!!
나잇가드 2014-12-09 23:41:44
그럼...전부 파트너로 만들어버리세여!!
의자왕이 되시옵소서
똥덩어리/ 고추가 서지 않아도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어쩌면 전 이미 의자왕일지도 몰라요. 그녀(들)과의 저녁은 항상 재미있으니까요. ㅎ
나잇가드/ 좋은..곳에 계시네요! 저녁만..?ㅋ 그다음은요?!
꽉찬귀공자 2014-12-09 21:40:07
여자사람들은 많은데 정작 내여자는 없다는게 함정.....
똥덩어리/ 정답!!! ㅎ / 하지만 내여자를 만들 여건도 안된다는건 오류... ㅎ
mnmnm 2014-12-09 21:10:56
샐러드!! ㅠ_ㅠ..
똥덩어리/ 제가 셀러드를 좋아하지 말입니다. ㅎ
삐에로신사 2014-12-09 20:51:40
치즈다!!치즈!!좋은시간 보내세요~
똥덩어리/ 네.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
여자조루 2014-12-09 20:14:18
똥덩어리님 덜 외로우라고 댓글 하나더.
똥덩어리/ 감사합니다. ㅎ / 여자조루님은 근래에 레홀의 세계로 오신 분이군요. ㅎ
고래토끼 2014-12-09 19:48:49
나 끼워준다고 햇잖아융
똥덩어리/ 아, ㅋ . 그랬나요? 갑작스럽게 멤버들이 모이게 되서.. ㅎ
여자조루 2014-12-09 19:44:41
저는 혼자 홍초탄쏘주.
시끌벅적한데 있다가 그곳을 나오는 순간 또
훅~하고 외롭다 느낍니다~
그러다 하늘 한번 올려보면 달빛이 싸늘하답니다~
와이제이/ 그러다 댓글 한번 확인해보면 따뜻해진답니다~
고래토끼/ 올려다 보는거 맞나요?? 누워서 만취한거 아니구요??
미쳐야미친다/ 사람들 많은데서 왁자지껄하다가 밤늦게 쌀쌀한 바람 맞으면서 집에 갈때..외롭고 아무도 없는 집의 문을 열었을 때 반가이 맞아주는 어둠이 얼마나 쓸쓸하게 만드는지..ㅎ
여자조루/ 아~맞네요 ㅋㅋ 누워서 봤던거 가타요~~
여자조루/ 그래요? 와이제이님? 그럼 하나 더 달아야겠네요~
와이제이/ 그럼 저도 달아드려야겠네요~!! ㅎㅎ 또 보시면 또 따뜻~!!
똥덩어리/ 저는 풍요속에 빈곤이라고 주위에 여자사람이 많은데 제 짝은 없네요. ; / 아마 서지 않는 고추를 가졌기 때문...
써니 2014-12-09 19:42:18
더프라이팬인가요?ㅋㅋㅋ
똥덩어리/ 오~~~ 넵. ㅎㅎ .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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