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할때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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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안 그랬는데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고. 서로가 섹스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가고 본인의 섹스 경험담도 올려주시고 이래 저래 올려주신 많은 글들을 보다 보니 그동안의 섹스에 대한 욕구불만인지. 최근들어 자위 하는 횟수가 늘었네요 다른 분들은 자위를 할때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욕구불만을 풀고자 일단 야동을 보고 자위하다가 절정에 다달았을때. 막바지에 사정을 할때는 사정의 짜짓함과 뭔가 시원하게 방출한다는 그 느낌이 너무도 좋아 최고조에 도달했을때 정액을 바닥에 있는 힘껏. 마음껏 흩뿌려 힘껏 사정하는 타입의 자위를 해요 사정 시 처음 한방은 강하게 마치 대포 쏘듯이 길게 멀리 한방 쏴주고. 그 다음은 사정의 짜릿함을 더 극대화 시켜주기 위해. 배설의 느낌을 더 유지하기 위해 자지를 막~ 앞뒤로. 위아래로 막 흔들면서 다들 한번쯤 다 경험 해봤을. 그거 아시잖아요. 수돗가에서 수도물 처음에 틀때 . 처음에 수도물 틀면. 그 수압때문에 물이 사방으로 막~ 강하게 튀잖아요 수압이 쎄서 수도물이 사방으로 막 튀듯이 . 그것처럼 . 절정에 다달았을때 정액이 자지에서 나올때의 그 압력이 좋아서 그런지 사정시 정액이 막 수돗물처럼 사방으로 연속으로 막 튀더라고요 거기에 사정 시 짜릿함을 더 극대화 해서 느끼기 위해 자지를 앞뒤로, 위아래로 더 흔들다 보니 마치 분수처럼 . 물호스 앞부분을 손가락으로 잡고 누르면 물이 일자가 아닌 분수처럼 사방으로 막 흔날리잖아요 마치 그것처럼 정액이 분수 쇼를 합니다 ( 옆에 햇빛이 강하게 비췄다면 무지개가 떴을수도 있어요 ㅎㅎ ) ( 제가 그림을 잘 못그려서 그렇지. 암턴 비슷한거 같아요 ㅎㅎㅎ ) 근데 거기까진 좋은데 다들 아시다시피 사정 이후엔 현자타임이 심하게 오잖아요 그 이후에 몰려오는 자괴감은 이루 말할수 없고요 현자타임 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나이 먹고 지금 뭐하는걸까?? 라는. 누구나 다 안다는 그 현자타임 사정할때는 짜릿하고 . 정액을 마치 분수처럼 . 어느 나라에선 침 멀리 뱉기 대회가 있다는데 만약에 " 정액 멀리 날리기 대회 " 가 있다면 . 오늘은 내가 1등이다. 앞에 과녁판이 있다면 마치 양궁처럼 정액으로 정중앙을 뚫어버리겠다 " 오늘은 내가.이 지역의 미친ㄴ이다 ".. 오늘은 내가 여기서 정액으로 분수쇼를 한다~~ 라는 마인드로 정액을 최대로 방출할때의 그 시원함과 만족감이 좋았는데. 하지만 끝나고 났을때. 뒷처리는 누가 대신 해주는게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쪼그러 앉아 . 바닥에 쌓인 정액을 휴지로 일일이 닫아 가며. " 아우~.. 누가 이렇게 많이도 싸 놨어. 홍수 났네 홍수 났어. 아우~ 사방으로 많이도 튀었다 ㅠㅜ " " 엥?? 여기까지 튀었어?? 참 멀리도 나갔다. " " 예이~ 옷에도 묻었네 ㅠㅠ 아우 씹씹해 ㅠㅠ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섹스가 좋긴 좋은데. 여건이 안되면 자위라도 해야죠 ㅎㅎㅎㅎ 아..갑자기 또 섹스하고 싶어지네요 ㅠㅠ " 섹스는 언제나 목 마르다. 2% 부족할때처럼 " 여기 계신분들은 자위 시 절정에 이르렀을때 다들 어떻게 사정을 하시나요?? 다들 자위시 자기만의 취향이 있는지. 아님 자기만의 자위 방식이나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이렇게 하면 더 짜릿하고 이렇게 하면 더 최고의 만족감을 느낀다 이런거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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