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타투 받고왔어요  
10
큰서비 조회수 : 4474 좋아요 : 1 클리핑 : 0

항상 심난해하거나 크게 마음가짐을 다져볼때는 중독인듯 몸에 문신으로 남겨 의미를 부여하곤 하는데..
척추라인 따라서 세긴 글귀 로 왼쪽 절반에 동양화를 세겨볼까 하는데 조회가 잘 맞을지 모르겠네요.
주제는 소나무,폭포, 바위 입니다
큰서비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매력J 2018-07-06 09:07:22
이뻐요
큰서비/ 감사합니다
미확인 2018-07-02 22:19:41
지금이 가장 이쁠거 같아요
큰서비/ ㅋㅋ다들 지금이 좋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abientot 2018-07-02 20:41:32
깔끔하니 특이해요! 동양화 없는 이대로가 더 좋을 듯요 ㅎㅎ
큰서비/ 그런가요?ㅋㅋ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roaholy 2018-07-02 19:52:10
타투할까를 한 1년을 고민하는중요. .첫번째는 아플까바 두번째는 흉터남을까바 세번째는 과연해도 후회안할까. .이런거?
큰서비/ 저도 처음에 첫 타투할때 고민 엄청했어요ㅋㅋ 고등학생때부터해서 군대다녀와서 후회 안할 만한 도안과 아이디어로 처음 그렸는데 처음이라 무척 아프긴했어요 흉터는 소중한 의미를 가지고 새겼던 첫타투라 관리를 무진장 해서 남지 않았죠ㅋㅋ 아직도 후회안하고 제 트레이드 마크로 있는 타투에요ㅋㅋ
Memnoch 2018-07-02 18:36:05
그보다 아름다운 피부
큰서비/ ㅎㅎ 감사합니다
니쥬하치 2018-07-02 16:32:45
이런걸 보고 폭풍간지라고.. 옛말이 있지요
큰서비/ ㅋㅋㅋ남들한테 보여야 간지나겠죠? 감사합니다~
00011 2018-07-02 16:32:29
이상하게 가만 보고있으니 생각이 많아지네요..ㅋㅋ
동양화보단 지금 그대로가 차분하고 좋은 것 같아요.
큰서비/ 아~ ㅋㅋ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퇘끼 2018-07-02 15:40:33
타투 매력있죠ㅋ 저도 또 하고 싶다는ㅋㅋㅋ
큰서비/ ㅋㅋ감사합니다. 그래도 충동적은노 하고싶다고 보다는 오래 고민해보고 하시는걸추천합니다ㅋㅋ
퇘끼/ 그렇겐 안하죠 ㅋㅋㅋ 의미 있는 걸로 합니다ㅋㅋ 하기도 했고 ㅋㅋㅋ
큰서비/ ㅋㅋㅋ어떤건지 보괴싶네요
Sasha 2018-07-02 15:27:55
반야심경이네요 ㅎㅎ 글 내용으로 보면 오히려 새기지 않는게 더 멋져 보이지 않으려나요? ㅎㅎ
큰서비/ 그런가요?? 조회가 잘 안되려나요?
큰서비/ 그런가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키매 2018-07-02 15:07:45
와우 멋지네요 각 한자들 마다 어떤 의미가 있나요? 아는 한자가 어떻게 한개도 없네요 크흡...
큰서비/ ㅋㅋ종교적인거지만 저는 무신론자라 의미가 해석하는 내용이 다르더라구요
1


Total : 37009 (8/18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869 나이를 먹어가니 로망도 변하네요 [5] 키매 2024-11-18 977
36868 막국수ㅠㅠ [5] 기니디리미피 2024-11-18 743
36867 무난한게 좋아요 [5] 365일 2024-11-17 903
36866 군무원 내연 관계 살인사건 [2] russel 2024-11-17 1932
36865 동해바다 [12] 섹스는맛있어 2024-11-17 1940
36864 소중한것은 [2] 오일마사지 2024-11-16 740
36863 대화. 바람속에서 2024-11-16 855
36862 아는 사람에게 섹스하자고 할 수는 있지만 [7] Kaplan 2024-11-15 2066
36861 달무지개 [4] 액션해드 2024-11-15 1102
36860 예의와 절차 [14] 3인칭시점 2024-11-15 2680
36859 낮에 하는 야한 얘기가 좋은 이유 [3] Kaplan 2024-11-15 1151
36858 부산 섹파구합니다 22살남자입니다! [5] 부산이이이 2024-11-15 1240
36857 원주사시는분~!! [2] dbud8 2024-11-15 659
36856 관음 그리고 관전 [16] 섹스는맛있어 2024-11-15 2477
36855 부산어썸 관클 같이 가실분 [1] koreanair 2024-11-15 840
36854 안뇽하세요 신입 빡빡친규 2024-11-15 298
36853 가슴을 지긋이 쥐고 있노라면 [3] 오일마사지 2024-11-15 1031
36852 모닝커피 한잔 해요 [2] 365일 2024-11-15 655
36851 페이스시팅 [2] Kaplan 2024-11-14 2124
36850 수능이 끝났군요. [5] russel 2024-11-14 891
[처음] < 4 5 6 7 8 9 10 11 12 1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