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영화속 명언  
5
love1004 조회수 : 1191 좋아요 : 0 클리핑 : 0
@royal-perspective
디즈니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Anne Hathway

*친구 릴리에게서 인기 있는 여자애들처럼 되고 싶어 한다는 말을 듣고 속상해하는 미아에게 조가 해주는 조언

You should know that no one can make you feel inferior without your consent.
어느 누구도 네 동의 없이 너한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해.
Eleanor Roosevelt said that.
엘리너 루스벨트가 한 말이죠.
Yes. Another special lady, like yourself.
그래. 너처럼 특별한 여성이지.

'You should know that no one can make you feel inferior without your consent'는
미국의 전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부인인 엘리너 루스벨트가 남긴 명언
1937년에 출간된 자서전 'This Is My Story'에 나온 말


자신에게 어떤 가치를 부여하는지는 우리 스스로 결정하는 거라는 의미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비판이나 부정적인 의견에 휘둘리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말입니다.

 
love1004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레드럼 2024-03-28 09:04:40
미국에 앤헤서웨이 뱀파이어 설이 있다더니 이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아아샤 2024-03-27 23:33:26
제가 좋아한 영화인데, (이때부터 앤 헤서웨이 좋아했어요) 전 계단 내려갈 때는 안 쪽 무릎을 스치듯 이런 걸 영화로 배워서 무척 좋아하며 그리 지냈어요. 근데 저런 명언이 있었다니 기억도 못했는데, 프린세스 다이어리 다시 보기 하려구요!
1


Total : 36043 (9/18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883 성감마사지 받아보실분 [2] 슈얼페더 2024-04-12 1321
35882 롯본기에서 사온 본디지키링 [6] 낭만꽃돼지 2024-04-11 2104
35881 지난 휴일... [1] 소주석잔 2024-04-11 850
35880 사는게 별로 재미가 없네요 [2] byong 2024-04-11 1319
35879 어제 나이트를 다녀왔는데요.. [4] 젤크보이 2024-04-10 1838
35878 좋아요 [8] spell 2024-04-09 2210
35877 애널 손가락 두개 들어가는 여친 kokekoke 2024-04-09 1669
35876 굳밤 [8] jocefin 2024-04-09 2332
35875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1] 용철버거 2024-04-08 777
35874 전주 인생 쪽갈비 [12] 방탄소년 2024-04-08 1072
35873 시간 참 빠르다.. [8] spell 2024-04-08 1908
35872 대구 매주 토요일 초대남과 함께 [2] 갤럭시맨 2024-04-07 1899
35871 주절주절 [12] 늘봄 2024-04-07 1593
35870 매주 주말 풋살 [6] 라이또 2024-04-07 1471
35869 봄날 긴자거리 [11] 낭만꽃돼지 2024-04-06 1968
35868 요즘.... 오일마사지 2024-04-05 1374
35867 성심당 투표빵?? [10] 20161031 2024-04-05 1434
35866 jj_c님 답글.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12] 공현웅 2024-04-05 2379
35865 오랜만이네요~ [1] byong 2024-04-05 1448
35864 가장 좋았던 [7] jj_c 2024-04-05 1680
[처음] < 5 6 7 8 9 10 11 12 13 1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