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몸으로 뒤엉켜
누구보다 힘찬 몸짓으로,
꽂고 꽂히고 박고 박히고
때론 피도 나고
때론 아프기도 하며
묘한 쾌감과 흥분이 일기도 한다.
격해진 감정도
달아오른 몸뚱아리도
결국엔 끝이 나고
그것은 곧 친밀감으로 변한다.
격정적 몸짓도,
일말의 신음도,
작은 상처도
순간의 쾌감도,
결국은 모두 아문다.
그렇게 모두 끝이 난다.
누구보다 힘찬 몸짓으로,
꽂고 꽂히고 박고 박히고
때론 피도 나고
때론 아프기도 하며
묘한 쾌감과 흥분이 일기도 한다.
격해진 감정도
달아오른 몸뚱아리도
결국엔 끝이 나고
그것은 곧 친밀감으로 변한다.
격정적 몸짓도,
일말의 신음도,
작은 상처도
순간의 쾌감도,
결국은 모두 아문다.
그렇게 모두 끝이 난다.
「감성과 변태, 그 사이」
: 세상을 좀 야하게 바라보기
그들의 치열함, 이종격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