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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지수누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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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스타 라 비스타] 나는 27살이 됐는데도 아직 섹스경험이 없다. 대학에 들어와 여친 한 명은 사귀었지만 여친이랑 섹스를 해 본 적이 없고 그리고 여친은 그저 나를 이용하기만 했다. 동네 형은 돈을 주고라도 총각딱지를 뗐음 좋겠다고 제안했다. 동네 형에게 그런 말을 듣고 몇 주 뒤 파주의 호섭이 형이 나를 불렀다. 그래서 파주까지 갔는데 마침 호섭이 형이 차를 가지고 왔고 형 덕분에 여기저기 파주 시내를 구경하게 됐다. 형은 용주골로 인도하면서 말했다. “너 아직 아다지?” 나는 쑥스러운 말투로 답했다. “네..” 그러자 호섭이 형은 용주골에 창문 너머 여자 중 한 명을 선택하라고 했다. 창문 너머의 여자들은 다 예뻤다. 그 중 내 마음에 딱 드는 여자가 보였다. 나는 차를 세우라고 했고 저 여자가 좋다고 했다. 그러자 호섭이 형은 차를 세우고 그 곳에 멈췄다. 형이 말했다. “너 몇 분 할거냐? 15분? 30분?” 나는 말했다. “형 근데 나 돈이 없어” 형은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걱정마, 형 보러 왔는데 내가 내줄게” 기분이 좋았다. “그럼 30분은 해야죠~^^” 형은 알았다며 나에게 거금 7만원을 손에 쥐어줬다. 난 창문 너머 그 여자와 섹스를 할 수 있었다. 여자가 들어오면서 말했다. “처음이에요?” 나는 대면대면하게 말했다. “네..” 여자가 말을 이었다. “사실 제 동생도 청각장애인이에요. 혹시 나이가 어떻게 돼요?” 나는 그녀의 친절함에 감탄하듯 말했다. “27살이에요. 혹시 이름 물어봐도 돼요?” “나는 지수라고 하고 나이는 29살이야, 내가 누나네” 누나는 자연스럽게 내 상의와 하의를 탈의해줬다. 그리고 펠라치오를 해줬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2부에서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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