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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오르가즘으로 가기위한 행동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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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rainspotting] 커플이나 부부에게 섹스를 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자신 있게 대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매일 끊임없이 생성되는 성호르몬으로 인하여 유발되는 성적욕구를 단순한 성적본능으로만 치부해왔기 때문에 섹스행위에 대한 보다 정확한 목표의식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세상만사는 꿈과 목표가 정확하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성취감을 맛볼 수 있듯 남녀간의 성생활에서도 섹스를 하는 목적이 분명해야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인간이 섹스를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남녀를 불문하고 자신의 오르가즘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서다. 오르가즘이란 단순한 쾌감을 넘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황홀감의 절정, 즉 성적 극치감을 말한다. 의학적으로는 성적 흥분과 희열이 고조되어 생리적으로 절정에 이른 상태라고도 한다. 그럼 이런 성적 극치감인 오르가즘을 언제 느낄 수 있을까? 성교의 클라이맥스인 사정 시에 수반되는 5 ~ 10초의 짧고 강렬한 쾌감이 오르가즘의 전부라고 대다수의 남성들은 자신있게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다. 성행위의 클라이맥스인 오르가즘과 사정은 수 초 내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남성들은 사정시의 강렬한 쾌감인 오르가즘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정과 오르가즘을 동일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남성들의 섹스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하여 사정까지 숨가쁘게 달려가는 것이고, 오르가슴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의 성 에너지가 사정액과 함께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이때에는 모든 섹스행위를 마감하며 무언가 잃은 듯 무기력한 상태로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일이 반복되곤 한다. 그러나 사정을 하지않고도 멀티 오르가즘을 만끽하며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다만 여러분은 그 방법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 비법을 알려드리면 한번 시도 해 보길 바란다. 과연 어떻게 하면 파트너와 오르가즘을 오랜 시간 즐기며 섹스를 할 수 있는지 그 비법을 지금부터 공부해 보자. 우선 오르가즘과 멀티 오르가즘에 대해 알아보면
외부자극 =>성적흥분=>자극고조=>전립선수축=>사정(오르가즘) A (키스/애무/상상/삽입) =>비사정(멀티오르가즘) B 성적자극을 받아 흥분된 남성의 페니스는 여성의 질 속에 삽입되어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질 벽과의 마찰로 인한 마찰계수가 높아지고 심장의 맥박계수가 빨라져서 오르가즘을 동반한 사정으로 발전하게 된다(A). 그러나 비사정에 의한 멀티오르가즘은(B) 삽입에서 사정까지 한번에 빠르게 나아가지 않고 전립선 수축과 동시에 시작되는 황홀하고 짜릿한 오르가즘을 사정하지 않으면서 온몸으로 확장하여 즐기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반복해야만 가능하다. 이처럼 남성이 멀티 오르가즘을 즐기기 위해서는 사정하지 않으면서 오르가즘을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행동요법을 통하여 반복적으로 훈련을 해야 하며 한단계 더 나아가 뇌를 포함한 전신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방법 역시 훈련을 통하여 익혀야 한다. 이 훈련은 대다수의 남성들이 수 년 혹은 수 십년 동안 사정할 때만 오르가즘을 느껴왔기 때문에 사정하지 않고도 오르가즘을 즐길 수 있는 섹스습관으로 바꿔주는 아주 중요한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위 그림에서 보통 남성들은 성행위시에 사정1에서와 같이 삽입 시점인 O에서부터 돌아올 수 없는 지점인 B점을 거쳐 사정까지 멈추지 않고 숨가쁘게 달려가 사정액 분출과 동시에 오르가즘을 3 ~ 10초 정도 즐기고는 깊은 낭떠러지로 떨어지곤 한다. 그 이유는 성기 주변에 몰려있던 성 에너지가 사정액과 함께 몸 밖으로 내보내져서 순식간에 성에너지를 모두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대다수의 남성들은 성행위의 종착역인 사정을 수반하는 오르가즘을 얻게 된 후에는 잠을 자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남성의 발기와 오르가즘이 단지 뇌와 성기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총사령실 역할을 하는 대뇌에서 성적자극과 성적반응의 모든 입출력 데이터를 총괄하며 섹스의 모든 것을 주도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지만 성기관 이외에도 감각기관이나 신장, 간장, 비장등 각 신체장기에서도 발기시 성기관에 성에너지를 모아 준다거나 오르가즘시 쾌감의 절정을 같이 느끼려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아직 이해가 안 되는 분들을 위해 보충설명을 더 하자면, 예를 들면 A라는 남성이 신체장기의 일부가 현재 아픈 상황이라면 그 남성의 성기관에서는 발기가 잘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발기 하려는 의지나 섹스의 욕망조차 거의 사라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남성이 발기가 되기 위해서는 성기관 및 감각기관의 자극도 필요하지만 신체의 모든 성에너지를 성기관으로 모아주어야만 발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남성의 발기는 페니스로 혈류가 유입되는 것 이외에도 온몸의 성에너지가 합쳐져야만 가능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길 바란다. 계속 이어서... 사정2에서는 사정액의 양도 훨씬 더 많아지게 되고 이에 비례하여 핵폭탄과 같은 가공할만한 위력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또한 남녀를 불문하고 성행위가 끝나더라도 허전함이나 공허함을 전혀 느낄 수 없게 되기도 한다는 것. 그 이유는 각 감각기관 및 신체장기에서 각출 되어 성기관으로 모아졌던 성에너지가 쾌감으로 바뀌어 돌아가서 오르가즘으로 충분하게 보상해 주게 되므로 사정을 한다 해도 성에너지는 손실 없는 정상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성에너지의 분출과 보상원리를 충분하게 이해하여야만 멀티오르가즘을 즐기는 섹스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멀티 오르가즘시에는 뇌에서 많은 양의 도파민이 생성되어 온몸에 퍼져있는 피곤과 스트레스를 박멸시켜 주게 되어 머리가 맑아지고 온몸에 생동감이 넘쳐 나게 된다. 이렇게 멀티 오르가즘을 만끽하는 섹스를 하게 되면 누구라도 성의 굶주림 또는 성의 목마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게 되는 동시에 조루나 발기부전, 불감증 등의 성적장애의 해결을 덤으로 얻을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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