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잡 테크닉] '손으로 해줄래?' 그의 자위를 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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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잡을 단순히 자위 또는 페니스를 '세우는' 과정 중의 하나로 여기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핸드잡은 당신이 마법에 걸렸을 때나 그가 피곤할 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남자들의 영원한 동반자 손양을 대신해 사정까지 이어질 수 있는 절정을 선사해보자!
ㅣ기본동작 간단하다. 편한 손으로 그의 페니스 아래쪽을 감싸 쥔 후, 귀두까지 위로 올렸다가 내리기를 반복한다. 반복, 계속 반복한다. 손동작이 빠를수록 쾌감이 높아지지만 마찰이 심하면 통증을 느낄 수 있다. Tip> 기본동작 + α 기본동작에 더해져야 하는 것은 속도뿐 아니라 페니스를 압박하는 손의 강도, 방향 등 다양하다. ㅣ응용동작 - 포피소대 공략 엄지의 부드러운 살 부분으로 포피소대를 마사지한다. 포피소대는 귀두 아래 ㅅ(시옷) 모양으로 갈라진 부분을 말한다. 여성의 클리토리스만큼이나 예민한 부분이므로 부드럽게 자극해주면 좋다. - 상하 + 트위스트 페니스를 쥐고 있는 손을 단순하게 위아래로만 움직이는 것에서 병뚜껑을 열 듯 비트는 동작을 더하는 것이다. 엄지와 검지에 힘을 실어 비틀면서 움직이면 편하다. - 양손스킬 한손으로는 고환을 포함해 페니스 뿌리를 단단하게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페니스 기둥과 귀두를 잡는다. 양손의 움직임은 같아도 되고 서로 반대여도 된다. 손바닥 안에 고환을 쥔 채 마사지하듯 굴리거나 다른 한손은 귀두를 중심으로 위아래로 마찰한다. Tip> 이때 요도구 주변을 혀로 핥는 스킬도 겸하면 효과만점! - 손가락 손가락 두개를 V자로 만들어 사이에 페니스를 끼우고 상하로 움직인다. 앞서 말했던 예민한 포피소대라인을 손가락 사이에 두면 좋다. 영화 [오징어와 고래]
l 궁극의 기술, 로션! 그가 페니스를 질에 삽입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당신의 질 안이 따뜻하고 촉촉하며 부드럽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럴 역시 선호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손은?! 질이나 입 안처럼 점막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닌 손은 자칫하면 남성의 페니스에 통증을 줄 수 있고 사정까지 이르게 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로션! 혹은 윤활제이다. (정 없다면 당신의 침도 괜찮다.) 다음 테크닉은 당신의 질이나 입안을 떠올릴 수 있을만큼 부드럽고 촉촉한 윤활제를 듬-뿍 바른 채 진행해야 한다. 남성 스스로 자위를 할 때와는 전혀 다른 쾌감을 불러올 것이다. - 기도하는 양손을 기도하듯이 손바닥을 붙이고 엄지를 서로 교차하여 양손을 고정한다. 그의 페니스 위에 모은 손을 내려 양손바닥 사이의 공간에 귀두부분을 감싸쥔다. 손가락은 파트너의 배를 향하고 엄지와 검지 사이에 페니스가 위치하게 만든다. 고환 쪽으로 손 전체를 부드러우면서 힘있게 미끄러지듯 움직인다. - OK 링 엄지와 검지를 모아 링을 만든 후 페니스에 끼운다. 나머지 3개의 손가락은 페니스를 감싸쥐었다가 놓았다를 반복하며 위아래로 움직인다. 나머지 한손으로 그의 회음부나 허벅지 안쪽을 애무한다면 자극은 더욱 커진다. Tip> 로션을 이용한 남자 핸드잡 테크닉 더 보러가기 +보너스 드라마 [True Blood]
핸드잡을 통해 사정컨트롤 훈련을 할 수 있다. 이는 남자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파트너인 당신이 함께 도운다면 훨씬 효과적이다. 이 훈련의 포인트는 사정을 하기 직전까지 자극하다가 사정하지 않도록 자극을 멈추고, 다시 자극을 주는 등 반복하는 것이다. Tip> 핸드잡으로 사정컨트롤하는 법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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