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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농플레이를 좋아하던 교회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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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걸스 온 탑>
 
내가 살면서 별별 이상한 여자는 다 만나봤지만 이번에도 기대 이상으로 스펙타클한 여자를 만났다. 내가 광저우에 잠깐 어학연수 겸 알바를 하고 있을 때 말도 잘 안 통하니 한인교회를 다녔다. 거기서는 보통 물류 쪽 일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보통 어려도 20대 후반 정도 되었다. 나름 막내 역할을 하면서 교회도 열심히 나갔다. 그러다가 다 같이 수영장을 갔는데 평소에 수영을 쫌 하는지라 거기 있던 누나들을 수영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내 이상형인 검은 머리에 피부가 하얀 누나가 있었는데 흥분을 안 할려고 해도 자꾸 흥분이 되어서 자꾸 존슨이 올라 오는것이였다.
 
속으로 '아 요기 교회 단체인데 이러면 안 되는데'하는 찰나에 누나 코에 물이 들어가면서 누나가 허우적대다가 손으로 내 존슨을 쓸어 넘긴 것이다. 이미 금강철괴로 변신한 존슨은 거의 뭐 손잡이 역할을 한 것이다. 내 존슨을 터치하면서 몸에 중심을 잡은 누나는 어색해 했지만 나는 어색하지 않게 하기 위해 바로 수영 기술에 대해 속사포처럼 말을 하였고 수영이 끝나고 맥주 한 잔을 하면서 번호를 교환하고 다음을 기약했다.
 
집도 가까웠고 교회에 갈 때마다 항상 옆자리에 앉았다. 점점 사이가 가까워지자 그 누나 집에 찾아가게 되었다. 그 누나의 살 냄새랄까? 달짝지근하면서도 묘한 향이 코를 자극하면서 심장이 점점 전자레인지처럼 뜨거워지는 것 같았다. 누나가 아이스 더치커피를 만드는데 누나의 뒷태는 자두 한 덩이가 붙어있는 것 같았다. 스스로 흥분을 조절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았다. 아이스커피인지 뜨거운 커피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정신은 혼미해 있었다. 누나와 이것저것 말을 하다가 유난히 도드라진 누나의 아랫입술이 자꾸 시선에 들어왔다. 나는 ‘아 미치겠네’를 수백 번을 속으로 속사포로 되뇌였던 것 같다.
 
말하는 중간에 누나가 한쪽 입 꼬리를 올리면서 말하길 “너 나쁜 생각하는 거 다 알아”라고 하는 게 아닌가? 나는 당황하면서 아니라고 계속 말을 더듬으면서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도  누나는 태연하게 “누나가 모른다고 생각해?”하고는 살짝 웃는 게 아닌가? 나는 “그냥 이뻐서 봤어요”라고 하고 상황을 좀 무마하려고 했지만 누나는 “어디가 이쁜데?” 라고 하면서 점점 다가 오는게 아닌가?

나도 모르게 스르륵 눈이 감기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자연스레 손이 옆구리에 올라가고 가슴 쪽으로 올라가는 찰나 누나가 "후... 덥다 씻구와"라고 했다. 나는 바로 샤워를 하면서 좀 존슨을 진정시킬려고 하는데 금강철괴로 변한 존슨씨는 힘이 빠지는 걸 허락하지 않았다. 팬티 차림으로 머리를 말리고 오는데 누나가 녹색 속옷 차림으로 다가 오는게 아닌가? 야한 속옷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누나 몸매 때문에 시각을 더 자극했다. 그러면서 누나가 말했다.
 
"벗어~"

금강철괴로 변한 존슨이 창피하긴 했지만 팬티를 벗었고 누나가 저기 구석에서 양키캔들을 가져오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누나가 분위기 잡으려고 한다고 생각했다. 누나는 “아~ 더워”라면서 속옷을 홀랑 벗었다.
 
그리고선 마루에 나와 손을 잡고 무릎을 꿇은 채 기도를 하는게 아닌가? ‘이게 뭐야... 알몸으로 기도만 하겠구나’ 싶었는데 누나가 배란다에서 비상용 로프줄을 가져와 나를 마룻바닥에 제압한 후 뒤로 손과 발을 묶었다. 나는 뭐지? 나 여기서 장기 털리는거 아닌가 생각하는데 누나는 양키캔들에 불을 붙이고 내 등에다가 촛농을 떨어트리기 시작했다.
 
평소 SM이나 자극적인 걸 싫어해서 내가 싫다고 하자 누나는 묶인 줄을 풀어주고 자기를 묶어 달라고 했다. 나는 열 받아서 있는 힘껏 꽁꽁 묶었다.
 
누나가 촛농을 떨어트려 달라고 해서 대충 떨궈주다가 집에 가야 겠다 생각하고 떨구는데 촛농이 떨어질 때마다 누나의 날개뼈와 등근육이 물고기마냥 꿈틀꿈틀 거리고 신음 소리를 내는데 좀 흥분이 되었다. 그리고 촛농이 약간 정액이랑 비슷하니 뭔가 더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던 것 같다. 집중하던 찰나에 초에 약간 상큼한 냄새 때문에 재채기를 했다. 에취~ 순간 촛병에 고여있던 촛물이 누나의 등에 아이스버킷챌린지 하는거 마냥 퐉 ~ 쏟아졌고 누나는 “아 씨발”하면서 신음 소리를 강하게 내면서 바닥에 뒹굴렀다.
 
나는 당황하면서 “누나 미안해요”라고 하는데 누나는 돌아누우면서 누나는 “계속해~”라고 하는 게 아닌가? 나는 가슴에다가 촛농을 뿌렸다 얼굴에 닿지 않게 조심스럽게 계속 뿌렸다.  희고 여린 살결에 촛농이 떨어지면서 주위 살들이 붉으스름 해졌다. 누나의 벌린 입술, 하얀 목, 뜬 듯 만 듯한 묘한 눈빛... 그렇게 감상하다가 촛병에 초가 다 닳아서 불이 꺼지고 누나의 신음 소리도 멈췄다.
 
나는 다가가서 키스를 하고 한손으로 매듭을 풀면서 누나를 소파로 옮겼다. 아직 초가 다 굳지 않아 질척했지만 나쁘진 않았다. 대장장이가 불에 달군쇠를 물에 넣듯이 나는 삽입을 하고 누나와 폭풍섹스를 하면서 중국산 소파의 위대함을 느꼈다. 등에 붙어있던 촛가루가 날리고 했지만 흥분해서 둘다 미쳐있는데 신경쓰겠는가? 마무리로 키스를 하고 쉬다가 누나한테 왜 촛불로 날 괴롭혔냐고 물어보니 내가 돌아이 같아서 시도해봤다고 한다.
 
다음 날 교회를 같이 가서 기도를 하는데 누나가 정말 서럽게 울부짖으며 “내 죄를 용서하시고 어린양을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어제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이러는 게 아닌가? 진짜 정이 확떨어졌다. 초대도 누나가 한 거고 줄로 묶고 촛불로 먼저 지진 게 또 누군데... 아직도 내 등은 간지러워 죽겠는데 억울하면서도 화가 치밀어 올라 그 이후 연락을 끊었다. 
 
to be continued.......
8-日
무대 위에서는 거만하게 무대 아래서는 겸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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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즈 2016-02-06 15:49:12
대박 ㅋㅋㅋ촛농 존나뜨거운데....
콩쥐스팥쥐/ 재밌지않을까?
sacsac2 2015-12-03 20:22:41
추가로 말하자면 외국에서 교회는 커뮤니티 성격이 강해서 일반적인 교회누나와 다를수있으니 참고 하시기바랍니다.
콩쥐스팥쥐/ ㅋㅋㅋ
sacsac2 2015-12-03 20:21:56
부럽네요
콩쥐스팥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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