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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응꼬 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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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더 브래스 티포트> 지난 저녁에 여자 친구가 왔다. 우리는 만나자마자 노포동에서 동래로 이동해 데이트했다.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일단 육회가 먹고 싶다고 하여 육회에 소주 한 잔을 걸쳤다. 소주와 육회의 조합이란... 캬! 소주를 한 잔씩 마시면서 19금 음담패설이 오고 갔다. 앉은 자리에서 소주 2병을 마시고 동래통닭으로 자리를 옮겨 맥주 한 잔씩을 더하고 우리의 본래 목적을 행하러 모텔로 갔다. 둘 다 침대 위에 눕기만 하면 약 29금쯤으로 음담패설 수위가 올라간다. 시작은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후배위, 남성상위로 넘어갔다. 그리고 여자 친구 왈, "엎드려봐. 응꼬 좀 빨자" "응? 갑자기 응꼬 땡겨?" "어. 존나 빨고 싶어. 피임약도 먹고 와서 콘돔 남잖아." "아 뜬금없이 응꼬라니!" 여자 친구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쯉쯉거리면서 내 응꼬를 빨고 혀를 넣었다. 그리고는 사용하지 않은 콘돔을 중지에 끼고 내 응꼬에 넣었다. "응꼬는 자기가 먼저 하기로 했잖아..." "일단 너 반응부터 좀 보고." 이때부터 여자 친구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오른손으로 애널섹스를 하고, 입은 페니스를 빨고, 왼손으로는 유두를 만지는데 진정 골반이 나갈 뻔했다. "헉! 헉! 헉! 어떻게 좀 해 줘봐. 어?" "쯉쯉쯉..."(페니스 빠는 소리) 여자 친구는 그대로 내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골반을 튕기면서 움직이는데, 진정 여자가 된 것처럼 신음을 내지를 뻔했다. 내가 '지루'가 있는 걸 아는 여자 친구는 좋기도 하면서 자존심도 상한다고 한다. 그렇게 약 3시간 정도 섹스하다가 입에다 싸려고 빨라고 했더니 신나서 빠는 모습에 흥분하여 가슴에다 사정하고 물티슈로 내 올챙이들을 닦아준 후 여자 친구가 해주는 팔베개를 하고 같이 잠이 들었다. 2시간 후 자고 일어나서 다시 3시간 동안 뜨거운 섹스를 한 후 거품 목욕하면서 후희를 즐기고 밖으로 나와 데이트하다가 여자 친구를 집에 보냈다. 여자 친구랑 메신저로 애널섹스 이야기를 하다 보니 지난 섹스가 생각나며 다시 한 번 꼴릿해진다. 글쓴이ㅣ 그리운마야 원문보기▶ http://goo.gl/0dddz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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