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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피팅 모델과 도쿄에서 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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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호텔킹> 그녀는 90년생이다. 그녀는 일본 유학생이었다. 지금은 일본을 왔다 갔다 하면서 피팅모델 및 쇼핑몰을 하는 92년생 꼬맹이다. 아중이(김아중을 아주 조금 닮았으니 그냥 아중이라고 부르자)는 솔직히 말해서 얼굴이 엄청나게 예쁜 건 아니다. 얼굴이 작고 귀여운 애기 스타일. 개인적으로, 몸이 예쁜 여자를 선호한다. 키는 167이라고 하는데, 더 커 보인다. 밸런스가 정말 훌륭하다. 친한 언니들이 사우나에서 시기 어린 말투로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아중이~ 네 엉덩이는 정말 백만 불짜리야!” 그 얘기를 듣고 나서 보니, 힙이 정말 더 예뻐 보이더라. 그녀와는 재작년 겨울에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알게 되었고. 섹친(난 섹파 보다는 섹친이라는 표현을 더 선호한다. 섹스와 우정을 나누는 동지 혹은 친구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지낸 지는 6개월 즈음. 2년간 알고 지내던 92년생 꼬맹이가 어떻게 섹친이 되었는고 하니, 작년 봄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난 후, 두세 달 우울증 거의 비슷하게 헤매다가 어느 뜨거운 여름 밤 갑자기 깨달음을 얻었다. 돈오점수! 인생관이 바뀌었다! 그래, 인간은 누구나 늙고 병들고 죽는다. 그러하니, 늙고 병들고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건 하자! 할 수 있는 건 하자! 누굴 해치는 일만 아니면... 자~ 그래서, 난 작년 여름 섹친1에게 들이대었고! (그녀는 정말 섹스의 화신이다. 섹스적으로 정말 멋있다. 많이 배웠다. 얼굴은 한은정을 조금 닮았다. 몸매는 정말... 내가 섹스한 여자 중 가장 섹시하다. 겉과 속 모두) 아! 다시, 92년생 피팅모델 아중이 얘기로! 은정(섹친1은 은정이라고 부르자)와 섹친이 된 이후, 그 상승 에너지로 아중이에게도 돌직구를 날렸다! “보지 빨릴래? 똥꼬 빨릴래?” 어허~ 내가 바본 줄 아나~. 표현 어휘는 순둥이에게 먹힐 정도의 수위로 조절했다. 그렇게 92년생 아중이와 가끔 데이트하며 서서히 섹스하는데 섹스 초반 세 번까지는 아중이가 커닐링구스를 허락하지 않는 것이었다. 맘마미아! 아중이는 일 때문에 도쿄에 자주 가고, 오래 있을 때도 있다. 그래서 내가 갔다. 도쿄에. 미친 듯이 먹방을 찍고 파크하얏트에 갔다. 레드홀릭스 여성 회원분들 주목! 도쿄에서 썸 페니스를 만나면 꼭! 반드시! 파크하얏트 스카이라운지에 가자고 해라! 전망 죽인다. 분위기 좋다. 가성비 좋다. 늙고 병들기 전에 하고 싶은 건 하자! 할 수 있는 건 하자! 결국, 파크하얏트 객실 입성! 내가 지금까지 간 호텔 중 가장 비싸더라. 근데 그만큼 좋더라. 마치,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듯한 지평선(?) 같더라. 죽이는 전망을 바라보다가, 스르륵 뒤에서 백허그. 품 안에 폭 들어오는 아중이 머리에 살짝 키스. 머리카락을 천천히 부드럽게 쓸어주었다. 머리카락을 젖혀 귀에 닿을 듯 말듯 뽀뽀. 뒷목에도. 목덜미에도 천천히 몸을 숙여 아중이의 도톰한 입술 핥기. 천천히. 맛있게. 마치 아이스크림을 처음 핥듯이. 부드럽게. 따뜻하게 입술 가장자리 핥기. 천천히 빨아주기. 그렇게 한참을 Sweet & Slow 하게 키스하다가 몸을 돌려 내 품 안에 와락~ 껴안았다. 처음에는 혀 전체에 힘을 빼고. 액체처럼. 그녀의 입속으로 내 혀를 밀어 넣는다. 나중에는 ‘납뜩이’가 손으로 보여준 것처럼. 혀의 뿌리 부분만을 이용하여 힘있게 휘어 감기. 강하게~ 부드럽게~ 빠르게~ 느리게~ “우우웁.” 레드홀릭스 여성 회원분들 주목! 키스만 해보면 그 남자가 섹스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 수 있다. 혀끝에 힘을 빡! 주고 입 안으로 거칠게 헤집는 남자들은 섹스도 그런 식으로 한다. 그리고 페니스를 박고 스포츠 섹스한다. 기억하라! 키스를 해보면 그 남자의 섹스 내공을 알 수 있다! 키스해서 별로면 웬만하면 먹지 마라! 음식이든 페니스이든 맛없는 걸 먹으면 짜증 나지 않는가. 다시 돌아와서, 침대에 아중이를 눕힌다. 다리는 침대 밑에 내려오게 하고. 왜? 내가 침대 밑에 앉아서 커닐링구스 해 줄라고 그르지. 아중이의 다리를 양손으로 살며시 밀어내자 처음에는 힘을 주다가 스르륵 다리가 옆으로 벌어진다. 발가락을 빨려고 하는데 피한다. 아중이는 섹스 베이비다. 섹스의 화신 은정이와는 정반대. 종아리부터 보지까지 입술을 두툼하게 해서 문지르기. 혀를 넓게 부드럽게 따뜻하게 천천히 핥고, 빨고, 가볍게 물자. 허벅지와 보지 사이 부분을 혀로 넓게 누르며 압박하며 혀끝으로 돌린다. 치골 쪽도 마찬가지. 부드럽게 압박하며 돌리고 빨아주니 허리를 비트는 아중이. 대음순 옆 부분을 입술에 침 묻혀서 입술로만 문지르기. 살짝 아주 살짝 입술로 물어주고 혀를 최대한 넓게 펴고 힘을 빼고 애널에서부터 대음순, 소음순, 클리토리스까지 닿을 듯 말듯 천천히 올라간다. 이걸 여러 번 반복하니... “아~ 앙~ 음~ 아아학~ 아... 오... 빠... 그만...” 양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벌린다. 클리토리스가 최대한 드러나도록 하고 부드럽게 입안 가득히 넣는다. 그리고 잠시 가만히 있는다. 혀로 클리토리스를 느낀다. 내 입과 혀는 가만히 있는데 아중이의 몸은 비틀린다. 클리토리스가 움찔거린다. 다리가 가볍게 떨린다. 혀를 클리토리스에 대고 살짝 누른다. 처음에는 가볍게 지그시 천천히 압박 강도를 높인다. 그리고 허밍을 한다. 압박을 조금 풀어준다. 압박과 이완의 반복. 혀끝에 힘을 줘서 헤집는 게 아니라 그저 혀로 클리토리스를 압박과 이완하면서 클리토리스의 움찔거림을 느낀다. “오빠.... 올라와.” (아중이의 말을 무시하고) 이번에는 혀로 클리토리스를 압박한 상태에서 잠시 기다린다. 클리토리스가 움찔거릴 때까지. 그리고 조금씩 아주 조금씩 천천히 아주 천천히... 초속 5mm의 속도로 클리토리스 주변의 주름들을 하나씩 눌러준다. 만져준다. 사랑해준다. 아중이의 허리가 점점 심하게 틀어지고, 다리를 부르르 떨며 고개가 뒤로 젖혀진다. 얼마가 지났을까. 혀가 얼얼해질 정도로 커닐링구스를 실컷 하고 난 뒤, 나는 침대 위에 올라가 눕고 아중이를 침대 머리 위쪽으로 인도한다. 아중이는 침대 위 벽면에 손을 집게 하고 나는 그 밑에서 아중이 보지에 혀를 맞춘다. 그녀의 골반을 손으로 살짝 돌리며~ “움직여.” 명령조로 짧게 말하자, 천천히 슬로비디오처럼 골반을 움직여 보지를 내 혀에 문대는 아중이. “오... 빠~ 너... 무... 야해...” “계속 움직여~” “아아흑~ 아앙~ 아흑~ 아핳~." 파르르 떨리며 내 옆에서 털썩~ 잠시 숨을 고르고 난 뒤, 아중이가 말한다. “오빠... 나 원래 커... 닐링..구스... 그거 별로 안 좋아했어~ 근데, 오빠가 해주는 건... 달라... 너무 좋앙...” “응. 오빠도 아중이꺼 빠는 거 진짜 좋아~.” “오빠... 나... 사실... 너무 오랜만에 느꼈어~. 아니 이런 건 처음인 것 같엉...” 레드홀릭스 여성회원님들 주목! 페니스들은 유치하다. 유치원생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섹스하다가 센스있는 칭찬을 해줘라! 그러면 페니스가 풀발기가 될 터이니! 아중이의 부끄러워하는 진심 어린 칭찬에 풀발기! 쥑이는 전망을 바러보며... 뒤에서 삽입... 글쓴이ㅣ 귀똘 원문보기▶ http://goo.gl/fWZKw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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