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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친구와 섹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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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애소설> 때는 한창 휴가철인 여름이었다.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친구, 나 이렇게 셋이 여행을 가기로 계획했다. 여자친구가 일 때문에 시간 내기가 어려워서 여자친구의 친구와 함께 여행 준비를 했다. 그리고 장을 보러 마트로 향했다. "오빠 누가 보면 우리가 연인인 줄 알겠어요!" "그러게? 오늘 하루 애인해." "그럴까요?" 우린 농담을 주고받으며 장을 보고 여행 준비를 했다. 다음날 우리 셋은 차질없이 출발했다. 우린 펜션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계곡에서 정신없이 놀고 돌아와서 저녁 먹을 준비를 하고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우린 술을 마셨고, 난 술을 못해 음료수를 먹었다. 여자친구는 술에 취해 나에게 들어가서 자자고 했다. 여자친구의 친구는 한잔 더 하겠다고 해서 그럼 내가 여자친구를 재우고 나오겠다고 했다. 여자친구를 재우고 그녀와 앉아서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던 중 그녀가 나에게 그랬다. "오빠 제가 같이 와서 싫죠?" "아니, 왜? 같이 놀고 재미있는데 뭐~." "에이, 거짓말~. 제가 있어서 00이랑 섹스도 못 하고 맞죠?" "야야, 아니야~ 무슨...아니야~." "어! 오빠 당황했다! 귀여워~." "여행 왔다고 꼭 섹스해야 되나, 그리고 00이도 자는데 뭐~." "오빠..." "어, 왜?" "저 지금 하고 싶은데... 저 섹스 하고 싶어요." 난 음료수를 먹다가 기침을 하면서 그녀를 봤다. 눈이 마주쳤고 난 키스했다. 그녀에게 '우리 화장실로 가자'라고 말했고, 화장실로 향했다. 우린 서로에게 달려들어 옷을 벗기고 서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그녀를 벽에 밀치고 한쪽 다리를 내 어깨에 걸고 보지를 빨고 두 손은 젖꼭지와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면 신음을 참았고 점점 그녀의 보지는 젖어갔다. 난 바로 뒤로 돌려 자지를 밀어 넣었다. 조임은 환상적이었다. 그 순간 신음이 터져 나왔다. 순간 당황해서 멈칫했다. 난 손으로 그녀의 입을 막고 삽입을 했다. 화장실이 좁아 후배위밖에 할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스릴은 정말 최고였다. "오빠 좋아요... 계속해줘요. 멈추지 마요." " 나 할 것 같아. 어디다 해?" "나 오늘 안에다 해도 괜찮아요. 약 먹었어요." "웅. 한다!" 난 격렬하게 삽입을 했고 그 순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뜨거운 물이 흘러 내렸다. 나도 질 안에 가득 사정했다. 우린 섹스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 셋이서 같이 잠을 자고 다음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짐을 챙겨 여행에서 돌아왔다. 화장실에서 섹스한 일은 비밀로 한 채... 글쓴이ㅣ Hotboy 원문보기▶ http://goo.gl/X3piB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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