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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첫 경험 - 그녀의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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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양이 소녀>
 
며칠 전 애널섹스를 했습니다. 예전에 자주 만났던 섹파하고요. 그녀는 인천에, 저는 서울 동쪽에 살아서 거리가 있기도 하고 서로 바빠서 자연스럽게 만남 횟수가 뜸해졌습니다. 한창 만날 때는 뜨겁게 섹스했지요. 침대 시트가 밀려 바닥으로 떨어질 정도로요.
 
우연한 계기로 그녀가 예전 애인하고 애널섹스 경험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후배위로 섹스하던 중에 그녀의 애널이 부어있던 걸 보고 경험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응. 나 애널섹스 할 줄 알아."라고 대답하더군요. 그래서 "나랑도 하자"고 했고 그녀는 순순히 승낙했습니다. 솔직히 조금 떨렸죠. 두근거렸고요. 포르노 영화나 만화에서나 보던 애널섹스의 찬스가 오다니... 그녀의 오피스텔 찬장 안에는 매끄럽게 섹스를 하기 위한 오일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첫 애널섹스니까 미리 준비한 콘돔을 끼고 난 다음 손가락으로 항문을 애무했습니다. 생각 외로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그녀는 입술을 꾹 다물고 참는 듯합니다. 원래 전희를 즐기는 편이지만 첫 애널의 기대감은 절 오래 기다리게 할 수 없었어요. 오일을 제 물건에 충분히 바르고 천천히 삽입했습니다. "당신 물건 너무 커서..."라며 처음에 머뭇거리던 그녀는 어느 사이에 달뜬 신음을 내면서 천천히 애널로 제 물건을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아흑!"하는 신음과 함께 제 물건은 절반을 넘어 끝까지 그녀의 항문에 쑥 들어가버렸습니다. 감동했죠. 항문에 들어가다니. 꼭 해보고 싶었던 애널 섹스의 순간! 여인의 애널에 제 물건이... 그 좁은 구멍에.... 전 저도 모르게 말했습니다.
 
"고마워요. 애널 섹스하게 해줘서."
 
몇 번을 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녀의 애널은 제 물건을 꼭 감쌌습니다. 마치 손으로 부드럽게 쥐는 듯한 느낌이었죠. 매체로 본 대로 애널 입구는 제 물건을 끊어지도록 조입니다.
 
"어후! 엄청나게 조이네요! 정말 죽이네요!"
 
감탄사가 마구 튀어나왔습니다. 원래 애널은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기관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녀의 애널은 그녀 몸만큼이나 튼튼했습니다. 빠르게 펌핑을 해도 느리게 허리를 돌려도 그녀는 좋아서 크게 소리를 지를 뿐, "네가 원하는 대로 해!"라고 소리칩니다. 저는 저 자신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펌핑을 했네요. 그녀는 비명을 지릅니다. 아파서 그러기보다는 좋아서 그런 거에요. 확실하게. 특유의 꺽꺽거리는 호흡이 그랬습니다. 그렇게 한참 펌핑을 한 다음에 화장실에 가서 콘돔을 제거하고 혹시 모르니까 성기와 주위를 잘 씻은 다음에 다시 보지에 삽입했습니다. 그리고 한참 뒤에 사정했네요.
 
이후 저희는 만날 때마다 애널 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방법으로 애널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콘돔을 뺀 상태로 애널섹스를 했는데도 제 물건에는 아무런 이상도 없었습니다. 매우 청결하게 관리를 하는 것에 반해서 그녀를 기분 좋게 해주기 위해서 열심히 보지와 후장을 쑤셔 주었습니다. 허리에 이상이 생길 정도로요. 그리고 서로 바빠서 만남이 뜸해졌는데 얼마 전에 안부를 물어보았습니다. 잠시 뒤에 답이 돌아옵니다.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이런저런 근황 묻다가 본론으로 들어갔습니다.
 
"나 꼴려 죽겠다. 애널 쑤시던 때가 생각나."
 
그러자 그녀 역시 기다렸다는 듯이 답했습니다.
 
"하고 싶으면 와. 와서 넣어줘."
 
약속하고 전 그녀의 오피스텔로 향했습니다. 새로 옮겼더군요. 오랜만에 만난 그녀는 여전합니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탄력 있는 엉덩이와 가슴, 허벅지... 그녀의 육체는 탄력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예쁜 얼굴은 아닙니다만 그녀의 육체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있습니다. 게다가 섹스에 대해 개방적이어서 어지간한 건 다 받아줍니다. 소파에 앉아서 이야기했습니다. 저랑 만남이 뜸할 때도 남자들을 만났지만 별로 만족시켜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전 곧장 그녀를 끌고 침대로 가서 열정적인 섹스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맛이 좋습니다. A급 보지가 A++로 업그레이도 되었어요. 넣어보니 조임도 더 좋아졌습니다. 조절 안 했으면 순식간에 쌀 뻔 했을지도요. 하지만 전 금방 싸는 남자가 아닙니다. 파트너가 만족할 때까지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남자입니다. 오랫동안 그녀의 보지를 맛보았지요. 땀을 뻘뻘 흘리며 그녀는 꺽꺽대는 특유의 반응을 보이면서 제 목을 끌어안더군요. 그리고 좀 더 강하게 박아달라고...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짧고 여러 번 강타하며...
 
"오랜만인데 애널 맛 좀 보자."
 
"응. 어서 넣어줘! 네 자지 넣어!"
 
윤활유를 바르고 오랜만에 그녀의 애널에 삽입을 할 수 있었어요. 애널도 여전히 변함이 없더군요. 평소에는 성냥개비 하나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꼭 다물어져 있지만, 막상 제 자지를 넣으면 크게 벌어지면서 모두 집어삼킵니다. 정말로 신기합니다. 그녀는 작게 비명을 지릅니다. 신음을 참고 있더군요. 오피스텔이라서 방음을 걱정하는 모양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움직였지만 곧 거칠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입술을 꽉 깨물고 참더군요. 그러다 손을 잡아보니 엄청난 힘으로 꽉 잡습니다. 매우 흥분하고 있고 절정을 느끼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사정은 언제나 그녀의 보지 안에 합니다. 수술해서 얼마든지 안에 싸라고 하네요. 그녀는 한참 동안 숨을 몰아 쉽니다.
 
"나 다리 풀렸어. 못 일어나."
 
가지고 있던 아이스팩으로 몸을 닦아주면서 낄낄거리며 노닥거렸습니다. 좀 더 하고 싶었지만, 그녀가 오후 시간 아르바이트를 간다고 하기에 오피스텔을 나왔습니다. 가끔이라도 좋으니 언제든지 찾아오라는 그녀의 말과 함께...
 
 
글쓴이ㅣ 본디지마
원문보기http://goo.gl/9esSl2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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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장티거 2016-04-26 21:13:16
와...부럽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리치풍 2016-04-26 17:00:37
대단합니다
본디지마 2016-04-26 13:40:15
아, 내가 쓴 글이.ㅎㅎㅎ
연상녀굿 2016-04-26 00:30:57
대단하네요..
본디지마/ 댓글 감사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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