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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난 일본 누나와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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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국노래자랑>
 
작년 4월쯤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그동안 봉인되어있던 제 욕구들을 마구 떨치고 다닐 때였어요. 그날은 친구들이랑 소주 딱 한 잔만 하고 집에 가자 했었지만 한 잔 두 잔 넘기다 보니 흥에 겨워서 오늘은 원나잇을 하네 마네 하다가 결국 클럽으로 자리를 옮겼죠. 그 날은 힙합 클럽으로 갔어요. 외국인들이 많더라고요. 그렇게 춤추고 있는데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인으로 보이는 아담한 여자애들을 보고 바로 다가갔죠. 그중에 한 아이에게 인사를 하니까 엄청나게 밝은 얼굴로 영어를 했어요. 순간 당황했죠. 다른 아이가 오더니 이 아이 일본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인사하고 같이 놀다 술을 또 한 잔 하러 갔네요.
 
남자 4명과 여자 2명이었던 우리는 여자친구 있는 친구들을 보내고 2:2로 맞췄죠. 통성명하니 제 파트너는 27살 저보다 4살이 많더라고요. 하도 작아서 누나같이 느껴지지 않고 귀여운 동생 같았죠.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소주에 꼬치를 먹고 주점으로 갔어요. 분위기도 슬슬 오르고 술도 조금 마셨고 자연스럽게 왕게임을 시작했죠. 저랑 제 친구는 서로 밀어주면서 각자 파트너와 뽀뽀, 키스, 가슴 애무 등 수위를 높였죠. 그렇게 놀고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헤어졌습니다.
 
이후로 연락을 주고받다가 둘이 따로 술 한잔하고 누나는 일본으로 귀국했어요. 그래도 꾸준히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섹스에 관한 이야기도 짧게 나눴어요. 그리고 한 달 후 저를 보러 한국에 왔다가 시드니에 간다고 했어요. 누나는 남포동 한국에 들어왔고 남포동 호텔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다고 빨리 오라고, 외롭다고 했죠. 저는 퇴근 후 미친 듯이 달려가며 생각했어요.
 
"오늘이구나! 나의 인터내셔널 섹스!"
 
도착 후 치킨과 맥주를 사 들고 호텔 앞에서 전화하니까 절 마중 나왔고 방으로 갔어요. 호텔 방은 좀 작지만 둘이 있기에는 깔끔했죠. 그렇게 치맥을 하고 맥주만 마시면 취하는 누나는 침대에 누워서 저랑 대화를 나눴고 저 또한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웠죠. 얼굴을 가까이하고 서로를 바라보다가 키스하고 귀와 목을 쓰다듬어주니 반응이 바로 오더라고요. 그렇게 키스하면서 윗옷 속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위로 가슴 애무하니까 신음이 작게 흘러나왔어요.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유두를 만지는 순간 느꼈죠.
 
'아... 이건 축복이구나...'
 
포도 알같이 굵고 탱탱한 유두가 저를 반기더라고요. 빨리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손을 뒤로 넣어 브래지어를 풀어버리고 윗옷을 벗겼어요. 작은 체구에 적당한 유륜. 유두가 정말 예뻤어요. 저는 누나를 일으켜 세워 제 다리 위에 앉히고 입으로 목과 쇄골, 가슴을 애무했어요. 옷 위로 닿는 누나의 그곳이 엄청나게 뜨거웠어요. 제 상의도 벗겨지고 유두를 애무하는데 정말 할 맛 나더라고요.
 
저는 누나를 다시 돌려서 눕히고 가슴에서부터 옆구리, 골반을 타고 내려오면서 바지를 벗겼어요. 팬티가 분홍색이었는데 눈으로 봐도 축축하게 젖어있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바지를 벗기고 한 손은 가슴, 한 손은 허벅지를 애무했어요. 신음을 내기는 내는 데 참는 느낌이 좀 들더라고요. 그리고 젖은 팬티 위로 누나의 꽃잎을 꾹꾹 눌렀어요. 다리를 가만히 있지 못하길래 팬티를 아예 벗겨버리고 저도 벗어 던져버리고 다리를 결박 후에 사타구니에 키스하고 흘러내린 액을 쭉 한번 핥았더니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뭔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열심히 맛보던 중 누나가 제 얼굴을 손으로 잡고 올라오더라고요. 그렇게 자리를 바꾸고 제 목에서 가슴, 배, 자지까지 구석구석 핥고 빨아 주는데 뭔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좋은 듯 아닌 듯 펠라치오를 해 주는데 치아가 너무 닿더라고요. 제가 다시 누나를 돌려 눕히고 손가락을 꽃잎 속으로 넣었어요. 따뜻하고 미끈함이 진짜 좋더라고요. 지그시 눌러주면서 클리토리스를 빠는데 미끈한 액이 점점 맑은 애액으로 바뀌더라고요. 손가락을 L자로 만들어 누나의 G스팟을 계속 자극했더니 힘을 줄 때마다 손바닥에 따뜻한 물들이 쏟아졌어요.
 
잽싸게 콘돔을 끼고 삽입했어요. 누나는 저를 온 힘을 다해 안으면서 제 이름을 불렀고요. 저도 힘차게 펌프질을 하다가 후배위로 바꿔서 있는 힘껏 박았어요. 후배위로 격렬하게 섹스하고 마지막으로 여성 상위로 바꾼 후 밑에서 위로 올려치며 섹스했죠. 갑자기 누나는 신음을 내더니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떨었어요. 저도 그 타이밍에 사정했고요. 누나를 일으켜 세우니까 배꼽에 호수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누나와의 섹스를 마무리했어요.
 
 
글쓴이ㅣ 시원하게뽑아봐
원문보기 http://goo.gl/AFVVmi
레드홀릭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http://www.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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