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혼혈 미국여자와 카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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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 설 연휴 겸, 누나 집들이 겸 지난주 월요일부터 LA에 있었습니다. 거의 일주일 동안 혼자서 여기저기 다녔죠. 처음에는 순수하게 디즈니랜드 놀러 다니고 할리우드 왔다 갔다 했는데 금세 욕정이 타국에서도 스멀스멀 올라왔습니다. 미국이라서 그런지 아침에 발기한 성기를 전신거울로 보고 있으면 뭔가 더 두꺼워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거울 자체가 그렇더군요. 아무튼, 미국 바다 좀 보려고 할리우드에서 내려오는 길에 섹스는 산타모니카 해변에 들렀는데, 시간이 으슥한 저녁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인지라 식당에 사람들이 긴 줄을 서 있더군요. 저는 혼자라 여기서도 혼자 먹어야 하나, 그냥 멕시코 식당에 가서 브리또나 우적우적 씹어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뒤에 서 있던 여성 두 명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남자 이야기를 하는데 자연스럽게 뒤로 이동하여 그녀들을 힐끔거리며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동부에서 여행 온 그녀는 남미 혼혈에 약간 마른 체형임에도 풍만함이 흐르는 멋진 가슴을 보유하고 있었고, 속눈썹도 무척 길었습니다. '그래, 어떻게 한번 유혹해보자!' 일본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쯤, 자연스럽게 대화에 끼어들었습니다. 아직 그녀들은 일본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며 호기심이 더해진 얼굴로 저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기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걸어가며 자연스럽게 같이 밥 먹어도 되냐고 합석을 요청했습니다. 맥주 한 잔과 재미있는 이야기는 제가 제공하기로 했기에 그녀들은 마다할 이유가 없었죠. 자연스럽게 합석은 이루어졌고, 분위기는 즐겁고 유쾌하게 흘러갔습니다. 이때까지 그녀들은 제가 일본사람인 줄로 알고 있었고, 저는 그녀가 예전에 중국인 남자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술이 생각보다 약하다는 사실과 친구네 집이 아닌, 인근 모텔에 숙박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술기운이 오르자 스킨십의 농도가 짙어졌습니다. 웃긴 이야기만 하면 제 허벅지를 쓰다듬는 통에 저는 코미디언이 되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즐거운 식사시간이 끝나고, 근처 펍에 가서 한잔을 더 한 후 눈치 빠른 친구는 집이 반대방향이라며 그녀에게 내일 보자며 빠른 속도로 사라졌고, 저는 그녀에게 술 좀 깨게 주차장까지만 같이 걷자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흔쾌히 수락했죠. .......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녀는 제 위에 올라타서 위에 입은 타이트한 셔츠를 벗고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판매하지도 않을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벗지 않은 상태로 허리를 숙여 저에게 키스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마다치 않고 타액을 교환하며 열심히 입술과 혀를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속눈썹이 볼을 찔러댄다는 것 빼곤 한없이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브래지어의 클립을 풀어내니 풍만한 가슴이 툭 떨어지더군요. 그녀의 가슴은 정말 힘차게 휘두르면 사람을 즉사시킬 수 있을 정도로 보였습니다. 셔츠 위로 손가락을 터치할 때마다 느껴졌던 단단한 젖꼭지의 감촉이 거짓은 아닌 듯 그녀의 유두는 단단하게 서서 제 입술 주위를 스치듯 움직이며 언제든 빨릴 준비가 되었다며 저를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마다할 제가 아니었죠.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고 혀로 젖꼭지 주변을 돌리기 시작, 양쪽 젖꼭지를 서로 비벼보기도 하고 입술 사이에 끼우고 혀를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동안 저의 손은 그녀의 엉덩이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그녀의 팬츠가 내려가며 손가락이 애널을 지나 질 입구 주변 두툼한 음순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살짝 놀랬습니다. 외국 여성들과도 적잖게 섹스는 해봤지만 이렇게 젖어있는 여성은 처음이었죠. 끈적거리는 애액이 묻어 나오는 속옷을 벗기고 그녀 또한 제 바지를 순식간에 벗겨버리고 올라탔습니다. 서로의 허벅지 안쪽이 쓸리면서 그녀의 애액이 제 성기 주변으로 막 흘러내리는 모습은 정말 자극적이었습니다. 그녀의 벌어진 질 입구와 거대한 음순은 제 것을 감싸고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앞뒤로 움직이며 자기 클리토리스를 제 귀두로 비벼대며 자극하기 시작하자 저도 힘들더군요. 저는 지갑에서 콘돔을 꺼내어 그녀에게 내밀었습니다. 그녀는 웃으며 제 것 위로 콘돔을 씌웠습니다. 그러고는 바로 올라타며 삽입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혼혈이긴 했지만, 남미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골반의 움직임은 정말 판타스틱했습니다. 끊임없이 꿈틀대는 그녀의 질은 빠른 속도로 피스톤 질을 해대며 저의 성기에 박아대기 시작했으며, 차 안은 그녀와 저의 신음으로 가득 차서 흔들거리고 있었습니다. 귀두 근처까지 올라갔다가 순식간에 다시 뿌리까지 밀려들어 가는 자신의 피스톤을 지켜보면서 그녀는 무척이나 흥분한 듯 가슴을 쥐고 흔들기 시작했으며, 저는 쾌감에 허우적대는 그녀의 얼굴을 더 보기 위해 아래에서 위로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여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알 수 없이 둘 다 땀 범벅이 되어 서로를 물고 빨고, 콘돔을 세 번이나 바꾸며 섹스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기 숙소에 같이 가지 않겠냐고 물었고 우리는 밤을 지새우며 화려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저에게 안긴 채로 그녀는 연신 제 가슴을 쓰다듬고 있다가 불현듯 제 휴대전화에 자기 번호를 찍어주더군요. 못내 헤어지기 아쉬웠던 듯, 우리는 다시 그 상태에서 키스하기 시작했고, 키스는 다시금 섹스로 이어졌습니다. 커닐링구스 할 때마다 걸리던 큼지막한 클리토리스와 탄탄하고도 거대하게 솟아있던 두 가슴, 그리고 부드럽고도 탄력 있게 움직이던 골반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습니다. 글쓴이ㅣ이태리장인 원문보기▶ http://goo.gl/zbBV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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