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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섹스 밀당의 고수 2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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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섹스 밀당의 고수 1 ▶ http://goo.gl/BVdL23
영화 [무서운 영화 3] 우린 차를 타고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조금은 조급해졌습니다. 적당히 한적한 곳에 차를 주차하고 서로의 가장 비밀스러운 곳을 손으로 마음껏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차 안은 찜질방처럼 후끈거렸고, 우린 눈을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손은 여친의 가슴에 손을 얹고 다른 한 손을 브래지어 후크를 찾는데 열중했죠. 곧 브래지어가 풀렸고 제 눈에 하얗고 탐스러운 그녀의 가슴이 들어왔습니다. 예쁘게 올라온 가슴에 입을 맞추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죠. '유아시절 엄마의 그것을 추억하는 걸까? 아니면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 것일까?' 생각하며 그녀의 가슴을 빨았습니다. 세상 어느 것보다도 탐스럽게 생겼으며 생크림보다 더 부드러운 촉감과 입에 머금었을 때 주는 만족감과 포만감은 그 어떤 음식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가슴을 한참 빨고 있으니 제 주니어는 어서 삽입하라고 팬티 안에서 난리법석을 떨고 있었습니다. 여친도 못 참겠다는 듯 신음을 내지르고 있었으니 때는 왔다 천천히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려던 찰나 여친이 손을 잡았습니다. "오늘은 안되겠어. 시간이 늦었어. 들어가봐야 해." '주여.... 지쟈스 크라이시스트' 시간은 12시50분. 지금 가봐야 어차피 1시까지 들어가기 힘드니 끝까지 하고 싶었지만 날 성욕만 가득한 사람으로 볼까봐 그냥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하자 마자 전 집에서 스스로를 위로해주었습니다. 글쓴이ㅣ꼳휴바사삭 원문보기▶ http://goo.gl/y5oij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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