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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속 그녀와 자위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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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메리칸 파이 : 19금 동창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채팅하고 있던 작년 여름, 그때 저는 폭풍 같은 3학년 1학기를 끝내고 탱자탱자 놀고 있던 잉여였습니다. 누군가 채팅방에 접속하면 들어오는 족족 채팅 신청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던 차에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여자의 나이는 19세. 어린애가 알아봐야 뭐 얼마나 알겠냐? 그냥 야한 채팅이나 좀 해야겠다 싶어서 얘기를 주고받기 시작했는데 적극적으로 말을 하더군요. '오빠 마인드가 좋다, 채팅하는 다른 남자들은 그냥 바로 섹스하려고 꼬시기 바쁜데 오빠는 믿음이 간다.'며 메신저 ID를 물어봤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메신저 ID를 주었고 그리고 정말 연락이 먼저 와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학교 공부는 힘들지 않냐부터 시작해서 네가 생각하는 판타지는 뭐냐, 첫 경험은 언제였냐 등등 그리고 메신저로 섹스 상황극을 하며 서로 자위도 하고 주요 부위의 사진도 공유하면서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전화하고 가끔 폰섹스도 하면서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가서 7월이 됐습니다. 그녀와 처음 만나는 일요일 4시. 처음 가본 대전의 어느 동네 큰 도서관 앞에 갔더니 그 친구가 저를 보러 반바지에 반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나왔습니다. 공부하느라 길게 시간을 낼 수 없었던 그 친구와 도서관 근처를 산책하며 그 더운 여름에도 뭐가 그렇게 좋은지 손잡고 다니며 얘기를 나누며 데이트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엉덩이를 슬며시 만지니 살짝 신음을 내면서도 여기선 안 된다며 완곡히 제 손을 뿌리치더군요. 그렇게 30분의 짧은 산책을 끝내고 저는 다음 만남을 기약하기로 하고 다시 집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연락을 주고받는데 또 저를 자극했습니다. "오빠 나 어떡해... 그사이에 젖어서 의자에 앉으니까 물 나온 게 다 느껴져... 하고싶어.." 또 한 번은 영상을 보내 준 적도 있습니다. '오빠 이것 봐...' 문자와 함께 영상이 도착했습니다. 파일을 열어 보니 방에서 자위하고 있는 영상을 찍어서 보내 준 것이었습니다. 영상을 찍기 전부터 이미 자위한 지 오래되었는지 보지에서는 그야말로 물이 척척 치덕치덕 소리를 내고 있었고, 클리토리스를 마구 비비다가 손가락으로 툭툭 쳐 대면서 들킬까 봐 크게 신음도 내지 못하고 '으음... 으응.. 하아...'거리며 자위하는 영상이었습니다. 영상 속에 보지는 정말 매혹적이었고 저는 정신을 놓고 발정 나기 시작했습니다. 급하게 저도 화장실에 갔습니다. '네 음탕한 보지를 보고 이렇게 나도 물이 잔뜩 나왔다.' 문자와 함께 벌겋게 달아오른 자지와 젖어 버린 팬티를 같이 찍어서 보내 줬습니다. 그렇게 야한 문자를 주고받으며 발정과 안달이 나 버린 우리는 만나면 어떻게 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 줄 거냐고 물어보면서 정말 더운 여름이었던 7월 대전 유성 온천역 인근 모텔촌 근처에서 다시 재회하였습니다. 채팅 속 그녀와 자위한 썰 2 ▶ http://goo.gl/EjQ3mW 글쓴이ㅣMagenta 원문보기▶ http://goo.gl/Z5ciQ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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