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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첫 카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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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산타바바라]
 
그날은 나와 그녀가 심야영화를 본 날이었다. 당시 그녀는 차를 가지고 있었고, 영화가 끝난 시간은 새벽 1시 반. 늦은 시간 때문이어서 그런지 차를 타고 오는 내내 둘 다 말이 없고 야리꾸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찰나 갑자기 그녀가 이상한 곳으로 차를 몰아간다. 그녀가 차를 주차한 곳은 어둡고 넓은 주차장이었다. 주변에 차라곤 10대 남짓했고, 난 그녀의 의중을 눈치채고 그녀와 함께 뒷자리로 이동한다.
 
항상 적극적이었던 그녀는 저돌적으로 나의 입술을 탐했고, 나도 거기에 호응하듯 그녀의 목과 얼굴을 손으로 품어 정성스레 그녀의 입술과 혀를 빨았다. 나는 그녀의 옷 속으로 손을 넣었고 브래지어 틈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딱딱하게 서버린 유두를 자극했다. 이내 그녀의 얕은 신음이 내 귀에 울리기 시작했고 흥분은 극에 달하고 있었다.
 
키스를 멈추고 그녀의 눈을 응시하며 난 그녀를 뒷좌석에 완전히 눕혔고 상의와 브래지어를 그대로 올린 상태로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가슴 애무를 좋아해서 오랫동안 천천히 유두를 애무했고, 그녀는 미칠 듯이 앓는 소리를 내며 나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플 정도로 내 것을 만지는 그녀는 나의 머리를 들어 다시 키스해줬고 나를 반대로 눕혀 나의 것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날은 컨디션이 좋았던 건지 그녀의 자극적인 펠라치오를 받으면서도 사정감이 오지 않았다. 내 것의 단단함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나는 그녀를 다시 눕혀 삽입해버렸다. 평소라면 커닐링구스를 하고 삽입하지만 그날은 뭔가 빨리 넣어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삽입했고, 내 생각이 적중했는지 그녀는 만족스러운 눈빛과 신음으로 보답해주었다.
 
카섹스는 처음이라 자세가 잘 안 나와서 거의 남성 상위와 후배위로만 했다. 그날은 아주 무더운 한여름이었다. 우리는 서로의 땀에 젖어 무아지경에 이르렀고 절정에 이른 나는 그녀의 온몸에 사정액을 뿌려댔다. 온몸에 사정액이 묻은 그녀는 개의치 않는다는 듯이 일어나 나의 자지를 다시 빠르고 강렬하게 빨아주었고, 나는 정말 좋아서 그랬는지 5분 만에 두 번째 사정을 그녀의 입 속에 해버렸다.
 
땀으로 젖은 우리 둘은 서로를 보며 칭찬과 사랑의 속삭임을 주고받았고, 그녀의 몸에 묻은 사정액을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주고 떠나려는 찰나 우리 앞에 경찰차가 주차했다. 순간 움찔하며 조용히 있었고, 우린 여기 빨리 떠나자며 상의만 입은 채 운전해서 다시 집까지 왔다. 오는 동안 하의를 입지 않은 그녀가 너무 섹시해서 손으로 그녀에게 만족감을 선사했고, 그렇게 나의 첫 카섹스는 또 다른 추억을 남겼다.
 
 
글쓴이ㅣ중간의중요성
원문보기▶ http://goo.gl/WKX7VG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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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태그 카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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