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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도 잊게 한 7번의 오르가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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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케치]
 
그녀와는 3번째 만남입니다. 그녀는 제 여자친구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 만남에서는 시간, 장소 등의 다양한 이유로 짧게 카섹스를 했습니다. 두 번째 만남에서는 과연 그녀와 잘 맞을까란 의심이 들었지만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세 번째 만남에서 그녀와 저는 서로 섹스 스타일이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키스와 몸놀림, 그리고 방안을 가득 채우는 신음은 정말이지 제가 어디에 있는지조차도 모를 정도였으니깐요. 우리는 만나자마자 바로 모텔로 향했습니다. 아늑한 곳으로 가는 중에 그녀는 저에게 푹 안기더군요. 마치 고양이처럼 말이죠. 그리고 입술을 포개고 가볍게 키스를 나누며 그녀를 느꼈습니다. 그녀는 키스할 때면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고 얼굴을 가져다 댑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모텔에 들어간 그녀는 피곤하다며 옷을 벗고 저에게 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같이 씻고 우리는 침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벌거벗은 그녀는 저를 포근히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입맞춤.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과 안쪽의 혀가 얼마나 감미로웠는지 키스만 했을 뿐인데 풀발기가 되어서 그녀의 위로 올라탔습니다.
 
마사지를 먼저 해야 했는데 그게 되지 않더군요. 가슴을 대충 얼버무리듯 만지고 애무한 후에 저는 보지가 너무 빨고 싶어서 빨아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희미하게 뜬 그녀의 눈은 그러라는 눈짓을 줍니다. 그녀의 보지를 빨지 시작하는데 그녀의 신음이 점점 커지더니 어느덧 내 얼굴의 움직임과 그녀의 엉덩이가 같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신음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더니 금세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바로 삽입하고는 그녀를 끌어안았습니다. 그리고 박기 시작하자 점점 그녀의 얼굴이 상기되더니 더욱 큰 소리로 나를 꽉 끌어안으며 더욱 저를 느끼는듯했습니다. 이따금 좋아? 라고 물으면 좋다면서 더 해달라며 멈추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신호가 옵니다. 저는 바로 자지를 빼고는 그녀 옆에 눕습니다. 다시 키스 타임. 자지가 죽기를 기다립니다. 그녀에게 가슴을 빨아달라고 하자 빨아줍니다. 다시 풀발기. 그녀를 눕히고는 다시 그녀의 위에서 올라타서 삽입했습니다. 손톱을 세우며 그녀는 저를 움켜쥐고는 놓지 않으려 합니다. 그렇게 또 사정 신호가 오면 멈추고 키스하고 서로 애무해주고 빨아주고 체위를 바꿔서 섹스했습니다. 그녀 위로 올라탈 때면 그녀는 미친 듯이 소리치며 나의 모든 것을 받아주었습니다. 7번도 넘게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오일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글쓴이ㅣ오일마사지
원문보기▶ http://goo.gl/rG117u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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