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나를 덮친 그녀와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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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섹슈얼 어딕션] 저는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밤에 맥주 몇 잔 마시고 뻗고, 주말에는 어김없이 주변 사람들과 집에서 파티를 열어 신나게 술을 마시며 그냥저냥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한국 여성분들 3명이 새로 왔습니다. 저랑 나이가 같아 친구가 되었고 금방 친해졌습니다. 며칠 전 주말, 오랜만에 소주를 공수해 와서 소맥을 만들어 마시느라 평소보다 금방 취했었죠. 취기가 올라 방으로 들어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좀 뒤척이다 보니 옆에 뭔가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휴대전화 불빛으로 비춰보니 이번에 친구가 된 동갑내기 친구가 있었습니다. 머리를 꾹 누르며 친구에게 말했죠. “다른 침대 가서 자. 이것아.” 그녀는 저를 꼭 안으며 말했습니다. “여기서 잘래.” 술에 취하기도 했고, 그냥 그러려나 싶어서 한숨 자려고 눈을 감았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온 지 9개월 정도 된 저는 여자를 안아본 지도 9개월이 되어서 저도 모르게 몸이 조금씩 반응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애써 모른 척 몸을 뒤척이며 몸을 돌리니 그녀가 저를 뒤에서 백허그 하는 자세가 되어버렸죠. 그렇게 그녀의 가슴을 등으로 느끼며 즐기다 잠이 들었는데 이상한 느낌에 다시 잠에서 깼습니다. 그녀는 손으로 저의 페니스를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습니다. “야! 너 뭐하는 거야!” 정색하고 손을 치웠는데, 제 위로 올라와서는 키스할 것처럼 얼굴을 가까이 대고 당돌하게 말하더군요. “왜? 싫어?” 시무룩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저를 빤히 바라보는데, 이건 싫지도 않았지만 싫다고 해선 절대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 건 아닌데 사람들이라며 말끝을 흐렸죠. 제 방은 3명이 같이 사용하는 방이었기에 혹시 다른 사람이 있을까 봐 걱정이 됐거든요. 제 말이 끝나자마자 그녀가 말했습니다. “문 잠갔어.” 바로 서로의 입술을 탐하고 소리는 안 내며 물고 빨기 시작했죠. 밖은 여전히 파티중인 소리가 들렸기에 누가 들어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한 손은 왼쪽 가슴에, 한 손은 클리토리스에, 입술은 오른쪽 가슴을 대고 미친 것 처럼 핥고 물고 비비기 시작했죠. 클리토리스를 만지던 손이 축축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넣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괜찮다는 그녀의 대답을 듣자마자 삽입했습니다. 삽입하자마자 신음을 내기에 깜짝 놀라 급히 베개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조용히 해야지. 아가야.” 그녀는 베개를 치우고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다시 폭풍 피스톤을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여성 상위가 하고 싶다고 하여 체위도 바꾸기도 하고, 후배위로 넘어갔는데 다시 크게 신음을 내서 몇 번 움직이지 못하고 다시 남성 상위로 체위를 바꿨습니다. 이후 그녀가 너무 좋다고 속삭이는 한 마디에 녹아드는 정신을 붙잡지 못하고 배 위에 사정했습니다. 후희를 즐기지도 못한 채 급히 휴지로 정리해주고 서로 꼭 껴안고 좋았다고 속삭이는데 제 페니스를 만지며 너무 커서 처음에 아팠다는 그녀의 말에 다시 폭풍 발기했습니다. 다시 이불을 뒤집어 쓰고 페니스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습니다. 삽입은 하지 않고 애무만 하면서 대화 나누다가 우리는 잠이 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 보니 그녀는 이미 집으로 갔더군요. 그리고 그녀에게 메시지가 와 있었습니다. ‘술자리도 즐거웠고, 너랑 나눈 대화도 즐거웠고, 침대에서도 즐거웠어~ 다음번엔 조금 여유롭게 하자.’ 엄청나게 과감한 그녀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느낀 여성의 품은 정말 좋았습니다. 글쓴이ㅣ공룡둘리 원문보기▶ http://goo.gl/Q4VR2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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