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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알고 지낸 누나와 섹친이 되다 2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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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알고 지낸 누나와 섹친이 되다 1 https://goo.gl/hbgPDo
미드 [bate's motel] 그리고 다시 키스와 함께 누나와 섹스를 했다 첫번째와 달리 더 격정적으로 서로를 애무했다. 키스를 해도 서로의 몸을 비비면서 키스를 했고 누나의 가슴을 움켜쥘 때 손에 힘이 강하게 들어갔다. 이것 또한 나중에 알았지만 누나는 가슴을 만져주는걸 아주 좋아했다 애무도 애무지만 누나의 오럴 흡입은 더 강렬했고 혀로 핥기 보다는 입 속에서 혀로 빨아들이는 것을 무척 오래했다. 누나는 섹스가 아주 능숙하다는 걸 그때 알았다. "들어와" 첫번째는 몰랐지만 누나가 섹스를 리드하고 있었고 나는 고분고분 그냥 따를 뿐이었다. 두번째라 그런지 삽입하고 움직이는데 생각보다 편했다. 누나의 다리를 어깨에 올렸다가 또 팔로 지탱했다가 다리 각도가 변할 때 마다 신음소리도 달라졌다. 두번째 섹스부터가 제대로였던 것 같았다. 특히 누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섹스 할 때 신음소리가 제일 컸다. 신음소리가 커서 페니스 움직임이 더 좋았다랄까.. 아까보다는 확실히 더 격하고 빠른 느낌이었다. 한참을 하고 있는데... 누나가 땀흘리는 것을 느꼈는지... 삽입된 상태에서 허리를 들어 빙빙 돌리는 포즈를 취했다. 생소한 느낌에 움직임을 멈추고 누나가 빙빙돌리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어보니 다리로 내 엉덩이를 감싸고 허리를 흔들어 페니스에 비비기 시작했다 솔직하게 정말 이런건 처음이었다. 움직여야 하는건 나인데 누워있는 누나가 그렇게 허리를 돌리는건.... 새로운 느낌과 움직임에 잠시 감탄하고, 누나는 내 위에 올라타 위에서 내려 찍기 보다는 뿌리까지 넣은 다음 그 속에서 허리를 빙빙 돌렸다. 그러면 음모끼리 서로 마찰하듯 비벼지는데... 그 느낌도 새로워서 그저 그 부분을 보고만 있었다. 남성상위로 돌아와 내 귀를 한번 핥고는 "좀 만 더 세게 해봐...그러면 나 쌀거 같아..." 내가 누나의 새로운 섹스스킬과 움직임에 약간 감탄하고 있었다면... 누나는 점점 달아올라 끝을 향해 가고 있었다. 누나의 말에 나는 다시 크게 흥분했다 가슴을 부여잡다가 어깨를 잡았다가 다시 가슴을 잡았다가 허리를 잡았다가 하면서 계속 허리를 움직였고 누나의 신음소리는 점점 길어지는 게 정말 느끼는것 처럼 보였다. 누나는 흥분하면 허리가 들썩 거리다든가 야동에서처럼 경련이 일어난다든가 그런 타입은 아니었고 허리보다는 고개를 자주 흔들었고 목을 들어올리는 타입이었다. 누나는 아마도 절정을 느낀 것 같았다. 계속 고개를 흔들다가 쉬었다가를 반복했다. "그만할까?" 누나가 절정을 느꼈으니 이제 그만해도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물었는데... "아니야 계속해... 너 쌀 때까지 계속해..." 누나는 정말 내가 싸는 걸 바랬는지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지고 어떻게든 나를 자극하려는 것 같았다. 섹스하면서 젖꼭지와 귀를 핥아가면서 그렇게 몇 십분을 더 움직이고 나는 사정을 했다. 섹스를 마치고 서로 멍하니 누워있었다. 나는 비록 사정은 했지만... 이놈의 현자타임 때문에 다시 생각이 복잡해졌고 누나는 아까와 같이 천장만 응시할 뿐이었다.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켜고 누나를 바라보았다. "일루와봐.." 누나는 내 손을 자기 음부에 대고 구석구석 만져보게 했다. "봐봐 엄청 젖었지... 지금 엉덩이 뒤쪽까지 흘렀어.." "나 이렇게 젖은 적은 처음이야... 너하고 나하고 궁합이 되게 잘맞는 것 같아..." 누나는 다시 복잡해진 나를 위로하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진심으로 좋았다고 하는건지.. 약간 의문이 들긴 했지만 다시 누나의 말에 또 단순하게도 복잡한 생각이 정리가 됐다. "내가 골반이 작아서 큰 사람은 아파서 힘들어 하거든 근데 너는 나한테 딱인 것 같아..." "피곤하지? 나 내일 그냥 아프다고 월차쓸거니까 너두 월차 써... 어서 자자..." 생각보다 단순하게 말하는 누나가 잠깐 귀여웠지만 누나는 지금 상황을 절대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느꼈다. 아마도 내가 오버 한 것일 수도 있고 속으로 사귀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누나는 그런 생각도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다. 누나를 조심히 끌어안고 가슴을 만지면서 자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가슴이 성감대인지 가슴을 만지면서 잘려니까... "안되겠다.. 나 꼽고 자고 싶어... 일로 와봐.." 엉덩이를 내 페니스쪽으로 대고 그나마 사그러진 걸 진짜로 넣을려고 엉덩이를 계속 문지르는 것이다. 조금 커진 페니스를 엉덩이쪽으로 넣더니.. 진짜 이렇게 잘려고 하는데... 그때 정신이 좀 들었다. 그냥 이건 단순한 관계가 되겠다고. 점심이 되어서 일어나 해장겸 아침겸 점심 쌀국수를 먹으면서.. 우리의 관계를 정리했다. 비교적 생각이 많고 진중한 편인 나와 극도로 단순한 누나. 솔직히 성격은 잘 맞지 않는다. 누나는 나와의 궁합이 잘 맞으니 밥도 먹고 술도 먹는 사이에서 섹스도 하는 사이가 되면 좋겠다고 하더라. 대신 애인이 생기면 섹스는 안한다고 했다. 아직 섹스가 어려웠던 나에게도 은근 신세계를 보여준 누나이기에 궁금하기도 하고 섹스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누나말에 동의 했고 짧게는 일주일에 2~3번 길게는 한달에 2~3번 술먹고 섹스하고 밥먹는 사이가 되었다. 그외에 영화를 본다거나 여행을 간다거나 그런건 일절 없었다... 이상하게 그렇게 적응이 되어갔다. 그게 벌써 몇 년전이고 지금 누나는 호주에 가있다. 호주에서 3년 정도 돈벌고 백인남자 꼬셔 온다는데 잘 되는지는 모르겠다. 호주갈 때 3년 후에 돌아와서 애인 없으면 한번 하자고 했는데 그 3년이 이제 1년 남아서 1년 후가 살짝 기대되긴 하다. 글쓴이ㅣ착하게생긴남자 원문보기 http://goo.gl/YXcJq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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