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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아내와의 섹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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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 여자> 며칠 전 아내와의 섹스. 원래 잠든 아내의 보지 애무가 나의 특기. 그날도 그저 혼자 핥고 빨고 삼키고, 요즘 항문 애무에 맛을 들여 집중 공략하고 있다. 보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새끼손가락도 겨우 끝 마디의 절반 정도밖에 들어가 지지 않는 작은 구멍. 하지만 탄력이 강한 구멍. 처음엔 와이프가 강하게 싫다고 했다. 더럽게 왜 그러냐고. 요즘 포르노 보고 있느냐고. 천만에 만만에 당신은 모르는 레드홀릭스를 애독하고 있을 뿐이다. 각설하고. 또 요즘 즐기는 건 팬티 입은 와이프의 보지 애무.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고 누르고 하면 점점 젖어오는 모양이 너무나도 좋다. 축축해지는 보지의 모양이 상상이 되면서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든다. 그리고 나서 젖은 팬티 사이를 벌려 빠는 그 맛. 애액으로 젖은 보지의 향은 너무나도 에로틱하다. 목 넘김이 적당한 찰진 애액과 애액으로 범벅된 꼬불꼬불한 보지 털. 한바탕 목 넘김을 한 뒤 젖은 팬티를 갈아입기 위해 일어선 와이프. 팬티를 벗는 그 모앙새가 어찌나 섹시하고 예쁜지. 허리를 숙이고 다리 한 쪽씩 들어 올릴 때의 엉덩이 뒷모습. 자지가 벌떡 섰다. 뒤로 가서 백허그를 하면서 침대로 쓰러뜨렸다. 잊지 못할 아내와의 섹스 2▶ http://goo.gl/qNqloa 글쓴이ㅣ 정아신랑 원문보기▶ http://goo.gl/EJFw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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