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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팸섭, 레즈플레이로 농락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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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팸섭, 레즈플레이로 농락한 썰 1▶ http://goo.gl/Z1SMK8
영화 <써커 펀치> 레즈 팸섭과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난 그녀에게 먼저 방을 잡고 침대 위에 엎드려뻗쳐 하는 자세로 엉덩이 쳐들고 있으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얼마 후 먼저 방을 잡았다고 연락이 왔다. '언니 저 209호에요. 엉덩이 쳐들고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오세요. 보고 싶어요~♥' '알았어. X년아 옷 다 벗고 엉덩이만 쳐들고 있어~ 자세 조금이라고 흐트러지면 뒈질 줄 알아!' '네! 언니!' 10분 정도 되었나? 난 그녀가 가르쳐준 방 호수로 들어다. 그런데 침대에는 그녀가 없었다. 화장실에 가 있었다. 물 내리는 소리와 함께 그년이 화장실에서 나오자 걔 표정은 완전히 얼어버렸다. "야! 엉덩이 쳐들고 있으라고 했냐? 안 했냐?? 내 말이 X같냐 XX년아? "아 언니... 그게 아니라요...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서..." "그건 네 사정이고요. 내가 분명히 엉덩이 쳐들고 있으라 했어? 안 했어? 귓구녕을 똥으로 달고 댕기냐? X만한 년이 개기냐? "했는데... 죄송해요. 언니." "됐고, 넌 오늘 뒈질 줄 알아. X년아! 엉덩이 쳐들어 얼른!" "네..." 그년은 내 말이 떨어지자마자 바로 엉덩이를 쳐들었다. 난 내 말을 안들은 벌로 핸드 스팽킹으로 엉덩이를 아주 차지게 찰싹찰싹 거리면서 때렸다. "아 언니... 죄송해요.." "그러니까 왜 엉덩이 안 쳐들고 있었냐? 처음이니까 이정도야 XX년아! 똑바로 안 쳐들래? 무릎 내려가면 다시 처음부터다." "네..." 한 50대 정도 때렸더니 그년의 엉덩이가 빨갛게 달아올랐다. 덩달아 내 손도 빨개졌다. "오늘은 어떤 걸 해보고 싶냐? 너에게 선택권을 주겠다. 네가 슬레이브는 아니니까." "아? 정말이요? 고마워요 언니! 저 하고 싶은 게 있었는데... 음... 저 애널 어떤 느낌인지 궁금한데... 언니가 제 애널 좀 훈련시켜 주실 수 있나요?" "그럼, 그럼. 당연하지? 네 모든 구녕이든 똥구녕이든 X나게 농락해주겠어!" 먼저 난 내 손으로 그년의 지스팟을 존나 자극해주자 역시 신호가 오면서 물이 촤악하고 터지면서 그년은 존나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그년에게 무릎을 꿇고 엉덩이만 더 살짝 들어 올리는 자세를 시키고 애널과 내 손가락에 러브젤을 듬뿍 묻혔다. 그러고 나서 이 년의 애널에 새끼손가락을 아주 천천히 넣자 이 년의 반응이 심상치가 않았다. "아 언... 니... 이거 느낌 좋아요.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뭔가... 이상하긴 한데... 좋은데... 우아..." "좋냐? X년아? 애널은 사랑이야! 이 X만한 인생아." 난 그녀의 애널을 손수 개통해 주었고 나의 애널 자위 스킬을 하나씩 하나씩 그년에게 써먹어 보았다. 그녀의 반응은 격렬했고 애널이 사랑이라는 걸 몸소 느끼게 해주었다. 처음 삽입한 손가락은 새끼손가락, 그 다음 기잔이 풀리면 검지, 또 풀리면 손가락 두 개, 그다음은 세 개 이렇게 손가락 개수를 늘려가며 이 년의 애널을 자극했다. 첫 나의 섭년과는 몇 번을 더 만났지만 내가 레즈비언이 될 것 같아서 만나는 횟수를 줄이다 보니 현재는 연락만 하고 있다. 끝. 글쓴이ㅣ 프레이즈 원문보기▶ http://goo.gl/OQXBg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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