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에피소드] 노예년의 또 다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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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 토토의 또 다른 경험을 쓸까 해요. 물론 저는 주인님을 만날 때마다 새로운 곳, 새로운 경험을 하죠. 저의 주인님 께서는 주 5일을 출장 다니시죠. 그래서 토토는 늘 새로운 곳, 아름다운 곳을 자주 가는 편이에요. 물론 주인님께 가기 위해서 야근을, 더 많은 야근을 하죠. 2박 3일 휴가를 얻어서 주인님과 주인님의 멋진 제자와 그리고 Smer 분들과 여행을 가서 1박 2일을 보내고 서울로 올라왔어요. 그리고 호텔 안으로 들어가요. 주인님께서 저에게 욕조에 물을 받으라고 하시네요. 사실 저의 몸 구석구석은 주인님 사랑의 흔적으로 가득해요. 그래서 좋아하는 사우나도, 찜질방도 못 가고 있거든요. 그렇게 토토를 배려해 주시네요. 혼자 신나게 놀고 있는데 주인님께서 욕조 안으로 들어오시네요. 그곳에서 저는 물속으로 들어가 오럴섹스 봉사도 하고, 혀로 입술로 애무를 합니다. 그러다가 물이 입에 들어가면 꿀꺽 삼키기도 해요. 주인님은 제 가슴을 만지시고 저는 주인님 위로 올라가기도 하죠. 이제 침대로 올라가 풋워쉽을 하고, 애무도 하고, 그리고는 주인님 위로 올라가 살짝 꽂아보기도 하고, 허리를 돌리기도 하죠. 이때 주인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새로운 것을 해주마!” 저는 더욱 흥분을 하죠. 침대에 걸터 누워 다리는 Y로 들어서 벌리고 음탕한 부위가 잘 보이게 하기 위해 너 넓게, 더 높게 들고 대기합니다. 주인님께서 저의 보지를 찰싹 때리시네요. 저도 모르게 보지가 움찔거려요. 그러나 처음 맞아보는 곳이라서 좋았어요. 이후 딥스로트를 하기 시작합니다. 저의 목젖에 커다란 주인님의 것이 닿아요. 토토는 눈물이 살짝 났어요. 그리고는 저의 보지를 여러 번 때리면서 딥스로트를 하시네요. 토토는 홍콩을 지나 미국으로 가네요. 멋진 경험을 하고 다른 때보다 더욱 흥분했어요. 주인님을 알게 되었고, 주종을 하고, 저에게 행복을, 안정감을, 진정한 사랑을 알려주신 토토의 주인님! 고맙습니다. 글쓴이ㅣ첫째토토 원문보기▶ https://goo.gl/XbkOC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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