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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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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북] 엎드려진 그녀의 등위에서 나는 누워서 한없이 놀면서 즐길 수 있었다. 하나씩 이론으로 배운 것들과 실습 결과들이 하나씩 드러나 자신감이 붙었다. 그녀의 등 위에서 한 시간 동안 마사지를 하며 애무했던 것 같다. 등을 마사지하면서 우리는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기 어때? 시원해?" "응." "여긴 느껴져? " "응, 좋아... 좀더 해줘." "여기 혀로 핥는 게 좋아? 아니면 빠는 게 좋아?" "좀 더 세게 빨아봐." 이렇게 대화를 통해 교감하며 오일마사지를 진행해서 그녀의 성감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그녀는 가슴 꼭지와 옆구리 그리고 뒤에서 보지를 만져주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일까?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한 손으로 반대쪽 꼭지를 진동시키듯 손으로 애무하고 반대편 손으로 엉덩이를 감싸고는 엉덩이 쪽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 안쪽과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녀는 나를 있는 힘을 다해서 두 팔로 머리를 안고는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두 다리로 내 다리를 감싸 안고는 한없이 울부짖었다. "오빠가 그 자세를 해주면 기분 좋은 간지러움이 오는 거야. 그리고 한없이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야. 오르가즘은 아닌데, 온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미칠 것 같아. 이런 전희는 처음이야." 그녀의 등에서 어느 정도 놀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와서, 그녀의 다리를 마사지하고 회음부 오일마사지를 시도해보았다. 두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누르듯 하다가 위아래로 양쪽을 문지르니 애액이 나왔고, 나는 그것을 몇 번이고 빨아주었다. 빨고, 혀를 넣어보고, 클리토리스 마사지를 반복했고, 그녀는 계속 눈을 감고 느끼고 있었다. 복부와 가슴 마사지를 위해서 그녀의 허벅지에 다시 앉아서, 나의 자지로 문지르며 허벅지 마사지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나중에 진한 키스와 함께, 삽입하였고 우린 오랫동안 섹스했다. 오일이 온몸에 묻다 보니 삽입감은 약간 떨어지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나는 그날 오랜 시간 동안 지치치 않고 피스톤 운동으로 그녀를 만족시킬 수 있었다. 깊은 삽입과 섹스 그리고 배 위에 사정한 후 나는 그녀 위에 널브러졌고,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최고였어." "많이 좋았어?" "몇 번은 올라간 것 같았어. 아까 그 자세 때문인 듯해." "사실 일로서 남자 상대할 때는 거의 다 쇼야." "냄새나고 싫을 때가 더 많아. 돈 버는 거니 하는 거지." "다행이네." "응... 내가 좋아하는 자세 하나 찾았네." 그날 대화를 통해서 성감대를 찾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고, 이후 만남에서도 대화를 하며 마사지와 섹스를 이어갔다. 글쓴이ㅣ 오일마사지 원문보기▶ http://goo.gl/sFY8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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