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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단편연재
12살 연상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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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미지>

따뜻하고 두툼한 그녀의 그곳이 손끝으로 전해져 왔다. 손끝으로 이미 젖어 있는 그녀의 옹달샘을 자극한 뒤 나는 과감히 그녀의 검은색 팬티를 벗겨 냈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그곳을 계속 어루만지며 나는 몸을 올려 키스를 계속 했다. 그녀는 '잠깐만...'그러더니 벌떡 일어나 불편하게 배에 걸쳐있던 옷과 가슴위로 올려진 브라를 벗어 던졌다. 덩달아 일어난 나도 바지를 벗어 던지고, 일어서 있는 그녀를 양팔로 허리를 감싸 안았다. 나는 앉은 채 서있는 내 앞에 나체로 서 있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따뜻한 체온이 손바닥 가득 전해져 왔다. 가슴 사이에 얼굴을 파 묻고 가슴을 모으기도 해가며, 온몸으로 그녀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엉덩이를 움켜쥐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깊은 곳을 찾아 천천히 넣어 보기도 했다. 

"하........아.........으........윽..........학..........음........"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거실에 울려 퍼졌다. 나는 손가락 두 개를 그녀의 그곳에 조심스럽게 천천히 밀어 넣은 뒤 처음엔 서서히 움직이다가 점점 더 빠르고 자극적이게 그녀의 깊은 그 곳을 공략했다.

"촥..촥...촥...촥...촥......"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그녀의 액이 흘러 서로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윽........허...........윽..........으....억........"

얌전하고 전화기 너머로 들리던 예쁜 목소리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짐승 같은 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녀의 그곳에서 한줄기 사랑의 샘물이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흐르는 게 보였다. 잠시 후 그녀는 갑자기 허리를 숙여 내 팬티를 벗겨 내더니 내 물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처음엔 서서 허리만 숙인 채 빨더니 힘이 들었는지 바닥에 앉아 발기 시작했다. 

"촵...촵...뻑...뻑...촵...촵.....뻑..." 

키스만큼이나 약간은 거칠지만 능숙하게 물건을 빨아대는 그녀가 사랑스러웠다. 그렇게 잠시 빨아 대던 그녀는 쇼파 위로 올라 오더니 내 허벅지 위에 걸터앉아 서서히 내 물건을 그녀의 그곳에 밀어 넣었다. 나는 약간 이른 타이밍이라 생각했는데, 그녀는 이미 한껏 흥분 한 채 서로 합체가 되기를 갈망하고 있었던 눈치였다. 서로 합체가 된 순간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미세하게 떨리는 느낌이 들었다. 다리에 힘을 잔뜩 준 채 그녀는 앞뒤로 열심히 움직여 대며 한 손으로 본인 가슴을 잡고 나에게 빨아 달라며 내 입술에 가져다 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허리 리듬에 맞추어 내 허리도 같이 움직여 주었다. 
"스걱 스걱 스걱.." 그녀와 밀착된 살들과 털이 엉키면서 야릇한 소리가 들려왔다.

"허...........억..........으............허........ 허........흡..."

그녀의 움직임이 점점 격렬해 질 수록 그녀의 거친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만 갔다. 나도 손가락을 최대한 벌린 채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등을 구부리고 배에 힘을 잔뜩 준 다음 그녀의 리듬에 동조를 해주었다.  그렇게 한참을 흥분과 열정으로 가득한 허리움직임을 했을 때

"아..................윽........"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머리를 흔들어 댔다. 그리고는 한 템포 쉬어 갈 무렵 나는 그녀를 안은 채 벌떡 일어났다. 그녀는 양 팔로 내 목을 꼭 끌어 안은 채 매 달렸고, 나는 쇼파에 그녀를 조심스레 누인 뒤 이번엔 위에서 내가 열심히 박아댔다.

그녀는 양다리를 올렸다 내렸다를 계속 반복 하며, 허리도 뒤틀고, 온몸을 뒤 틀어가며, 잔뜩 흥분한 채  나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그녀는 흥분이 계속 될 수록 계속해서 거칠게 몸을 비틀고 움직여댔다. 

"허.....윽.......음.......스........읍........아.........악..........."

그녀는 한쪽 팔로 내 목을 끌어 안고 다른 한쪽 팔로는 내 허리를 끌어 당기다가 또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움켜쥐기도 하고 꽉 누르기도 하며, 쉴 새 없이 자극을 원했다. 그럴 수록 거친 짐승 같은 신음을 토해 냈다. 나는 더욱더 힘을 내 허리를 움직였다. 

"척....척...척...척...척....츅....츅...츅....츅.

내가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그녀는 머리를 미친 듯이 흔들어 댔고, 몸도 계속 비비 꼬듯이 움직이고, 내 어깨를 잡고 밀기도 하고 당기기도 하고 한 껏 달아 오른 채 몸 둘 바를 모르고 있었다.

"으............음............"

나도 점점 속도를 높여 절정에 다다르기 위해 쉬지 않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촥...촥...촥...촤....촥...."

그녀와 마찰되는 소리가 점점 빨라지고 거칠어 지고 있었다.

"..........................."

그녀는 절정에 다 다른 듯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는 내지 않은 채 옅은 숨을 들이마시고 있었다.

"으........어..........억........."

또다시 그녀가 산 짐승 같은 신음 소리를 낼 무렵 나도 이제 절정이 다 왔음을 직감했다.

"안에다 하면 안돼..."

그녀가 내 목덜미를 끌어 안은 채 다급하게 소리쳤다. 나는 더욱 더 속도를 높여 움직여 댔고, 

"으.............음..............음............."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며 떡방아를 찧고 있었다. 나온다...나온다...나는 속으로 되 내이며 내 물건이 최대한 그녀의 안에서 움직이게 한 뒤 사정을 하려고 했다.  

"으윽...............흐................음........"

사정이 시작되려고 하는 찰라, 내 액체들이 내 몸 속을 막 떠나려는 찰나에 나는 재빨리 빼서 그녀의 배 위에 사정을 해댔다. 

"꿀렁..꿀렁......꿀렁...꺼떡...꺼떡...꺼떡....."

그녀의 몸 속을 나온 내 똘똘이는 마지막까지 힘을 내며 발사를 하고 있었다. 허옇고 묽은 액체가 그녀의 부드러운 배위에 길게 펼쳐졌다. 그녀는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힌 채 양 손으로 내 똘똘이를 어루만지며, 미끌미끌한 그 액체를 손가락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하.........하..........하............."

우리 둘은 거친 숨을 몰아 쉬며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그녀의 몸은 아직까지 뜨거웠고, 힘이 잔뜩 들어갔던 허벅지는 점점 힘이 빠지려는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생각보다 제법 많은 양이 나온 정액들을 손수건으로 닦아 내고 그녀를 일으켜 세워 내 허벅지에 다시 앉히고는 다시 한번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늘 수동적인데다, 변덕도 심하고 하고 나면 기운 빠지는 여자친구와는 다른 오히려 섹스 후 기분도 상쾌하고, 에너지가 샘 솟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서로 잘 맞으면 기운이 상승한다더니 이런 기분인가 보다. 그녀도 발갛게 달아 오른 얼굴에 더욱 윤기가 돌고 한결 밝아 보였다. 이런 걸 보고 속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는 거구나... 

꺼져버린 TV에 반사되어 내 얼굴과 나를 끌어안고 다리를 한껏 벌린 채 내 허벅지에 앉아 있는 그녀의 뒷모습이 보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섹시한 장면이었다.
고결한s
이상과 현실의 틈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는 자유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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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2 2014-11-08 16:46:34
나도 한번 해보 싶다
독일 2014-11-06 19:20:46
ㅎㅎ
라라 2014-11-06 17:26:17
촵촵촵~ ㅇㅎㅎ ^^*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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