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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격렬했던 섹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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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 스완]

아직도 난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 같다. 내가 좀 집요한 것 같다. 쓸데없이. 아무튼,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게 된 어느 주말 평범한 데이트와 아껴주겠다던 내 계획과 달리 우린 어느새 모텔로 가길 원했고 차가 있던 그녀로 인해 빠른 기동성으로 정말 5분도 안 돼서 모텔로 입실하게 되었다.  

"모텔 갈까?"

이 말 한지 불과 5분 만에 모텔로 입성했다. 아껴 주려 했지만, 그녀의 눈동자를 보고 있노라면 누구나 성욕을 참지 못할 것이다. 모텔 프런트에서 제일 좋은 방으로 대실을 끊었다. 모텔 제일 맨 위층을 향하는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고 차 안에서부터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대며 애태워서 그런지 그녀의 갑작스러운 키스가 내 입술을 덮쳤다. 난 그 키스에 받아치면서 그녀의 허리를 깊숙이 끌어올리면서 떨어지지 않게 꽉 붙잡았었는데 그녀의 반사적인 신음에 나의 반응이 본능이 소리 질렀다. 양손으로 그녀를 잡고 좀 더 깊숙이 빨아 먹으려 했지만, 엘리베이터는 참 빨랐다.

엉거주춤하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후 모텔에 입실하고 난 후 이미 성날 대로 성난 내 이성은 그녀를 들쳐 업은 후 침대로 던졌다. 격한 내 모습에 그녀는 놀랐는지 갑자기 동공이 커진 눈으로 날 바라보다가 이내 그녀의 입술을 탐하려던 내 입술과 혀에 지그시 눈을 감았다. 어느새 침대 위에 누워있는 그녀 위로 내 몸이 올라타 있었고, 아직 쌀쌀한 날씨로 인해 두꺼운 외투가 우리의 짧지만 긴 듯한 키스를 방해했다.
 
한차례의 키스가 끝이 난 후 난 그녀의 외투를 벗기고 난 후 허리를 감싼 한 손으로 그녀의 옷을 하나하나 벗겼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었다. 이내 다 풀어헤친 옷과 브래지어 사이로 그녀의 봉긋한 가슴이 내 눈을 어지럽히기 시작했다. 내 손 한가득 옷들과 함께 움켜진 가슴이 꽤나 탄력 있고 커 보였다. 그녀의 윗옷을 하나하나 벗길 때마다 그녀의 숨소리가 내 귓가를 자극했다.

“나도 벗겨줘” 

그녀는 부끄러운 듯 조심스럽게 내 옷을 벗겨 주었다. 외투부터 윗옷을 하나하나 벗기고 나서 알몸이 된 내 가슴으로 그녀가 파고들어 왔다. 그녀를 위해 난 침대에 앉았고 앉은 상태에서 다시 난 그녀의 입술을 빼앗았다. 허리를 감싸면서 그녀의 스타킹을 벗기기 시작했다. 스타킹을 너무 찢고 싶었지만, 여분의 스타킹이 없었기 때문에 섬세한 손길로 부드럽게 벗겨주었다.

그녀는 몸매 자체는 정말 탄력이 정말 넘쳤다. 평소에 운동했다던 그녀는 엄지를 치켜세워주고 싶을 정도로 나올 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간 환상의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나체가 되어버린 그녀가 추위를 느끼지 않도록 양손으로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 손으로는 몸 전체를 쓰다듬듯이 페더터치하면서 한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입으론 반대 가슴을 빨아주었다. 민감했던 그녀의 신음이 내 귓가를 통해 전달되었고, 나는 더는 참지 못하고 그녀를 향해 말했다.

“내 바지를 벗겨줘”

부끄러움도 잠시, 그녀는 이내 야한 눈빛을 하면서 침대 끝 부분에 있던 날 침대 중앙으로 밀치고 내 위로 올라타 가슴을 빨면서 바지 버클을 풀고 능숙하게 내려주었다. 내려진 바지 안에 이미 성날 대로 성난 내 자지를 팬티로부터 해방시켜주었다. 그 후 그녀를 붙잡고 반대로 그녀가 눕게 만든 후 계속해서 그녀를 애태웠고 그녀는 거침 숨소리를 내뱉으며 더는 참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씻으러 가자. 못 참겠어. 빨리하고 싶어. 네 것 넣어줘”

그녀는 벌떡 일어나 내 손을 잡고 샤워실로 이끌었지만 나는 아직 그녀를 더 애무하고 싶었다.

“안돼 조금만 더 애태울 거야”

라고 말하며 동시에 붙잡힌 손을 낚아채서 다시 그녀를 침대 위에 눕혀 귓불부터 목덜미, 쇄골, 가슴, 배꼽까지 천천히 음미하였다. 은은한 장미향을 가진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축축해지고 눈이 반쯤 살짝 풀렸을 때 그녀의 손을 이끌었다.

“씻으러 가자. 씻겨줄게” 

그녀에게 가장 적당한 물 온도를 맞춘 후 그녀의 등부터 가슴 허벅지 종아리 발 이렇게 하나하나 씻겨주면서 아슬아슬하게 떨어지는 물방울과 연주하듯 그녀의 몸을 페더터치로 애무해 주었다. 계속해서 애무만 받기 싫었는지 그녀는 뒤에서 그녀의 허리를 계속 찔러댔던 이미 발기될 대로 발기되어 성나있던 나의 페니스를 만져주었고 부드러운 그녀의 손길에 난 뒤에서 그녀의 몸을 음미하면서 씻겨주다가 그녀를 내 품 안으로 파고들게끔 백허그를 해주었다. 그녀의 어깨 위에 내 얼굴을 기대놓고 귓가에 속삭였다.

“너, 몸매가 엄청 섹시 한 것 같아. 흥분돼. 이제 나갈까?”

마시멜로 같은 그녀의 입술을 다시 탐했다.

                                                                           
글쓴이ㅣ낮져밤이
원문보기▶ http://goo.gl/nQ0fYd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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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공부 2016-03-29 23:37:31
패더터치가 뭐에요
이태리장인/ 손끝으로 스치는, 깃털같은 애무를 말합니다.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0&ss[st]=1&ss[sc]=1&kw=%ED%8E%98%EB%8D%94%ED%84%B0%EC%B9%98&page=1&bd_num=928
벤츄 2016-03-24 12:51:40
다음편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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