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녹여놓은 코코넛 오일을 컵에 따른 후 헐떡이는 그녀 앞에 앉았습니다. 그녀를 엎드리게 한 후 발 밑에서 발목부터 마사지하며 올라갔습니다. 천천히 종아리를 마사지하며 허벅지까지 마사지하자 그녀의 헐떡임도 줄어들고 편안하게 숨을 내쉬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엉덩이에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하면서 애널을 스치고 라인을 따라 사타구니 쪽으로 쓸어내렸습니다. 그녀는 움찔거렸고 무언가를 기다린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를 애태우기 위해 클리토리스를 만졌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움직였습니다. 제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 속에 집어넣자마자 그녀는 깊은 신음을 토해냈습니다.
 
"흐억....하악...허억..."
 
손가락으로 조금 더 피스톤 운동을 해봤습니다. 그녀의 숨이 거칠어지기 시작합니다. 2개의 손가락을 질 안으로 넣었고, 다른 손가락으로 애널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천천히 애무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움직임을 계속 주시했습니다. 그녀가 다시 달아오를 때 애무를 멈췄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허벅지를 모으고 그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눌러주며 엉덩이 마사지를 마무리합니다.
 
등에 남은 오일을 모두 붓고 넓게 펴서 그녀의 등을 애무하듯 마사지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간지럼을 타는 줄 알았는데 약간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나중에 그녀가 말하길 등 마사지만으로 오르가즘 직전까지 갔다며 깜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아무튼, 그녀의 척추라인을 따라 천천히 눌러가면서 움직이며 마사지한 후 척추를 감싸는 양쪽 근육을 마사지했습니다. 또다시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한 신음을 내며 반응했습니다. 온몸으로 그녀의 바디를 타면서 그녀의 어깨와 귀, 목을 사정없이 애무하며 다시금 에로틱한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후배위로 삽입하고 싶어서 그녀에게 가슴을 애무해달라고 했고 다시 발기한 자지를 꽂았습니다. 50분을 섹스한 후여서 힘들었는지 몇 번 흔들지 못했습니다. 다시 남성 상위 체위로 바꿔서 삽입하고 그녀와 뜨거운 키스와 애무를 나누었습니다. 그녀와 저, 오일이 하나가 되었고 질내사정으로 같이 오르가즘을 느끼며 섹스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녀는 보지에 정액을 머금은 채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키스를 나누며 한동안 누워있다가 땀을 많이 흘려서 감기 걸리지 않도록 이불을 덮어주고 다시 키스와 사랑을 나누고 마무리한 후 모텔에서 나왔습니다.
 

글쓴이ㅣ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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