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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6(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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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les amours imaginaires]

은영의 대답에 나는 흠칫 놀랐다. '역시 뭐든 처음이 중요한 건가?' 상길형은 신나서 계속 댓글을 달고 있었고 난 은영의 가슴을 보며 술을 한 잔 했다. 

'으음..관전이라'

사실 다른 사람 하는 건 본적이 없어서 생각에 은근 흥분되었다. 

;상길형~ 댓글 달렸어? 뭐래? 한대? 
;기다려 봐 뭐든 연락 오겠지? 한 번 더 할까? 자긴 어때? 

은영은 눈을 흘기며 싫지 않은 표정이었고 나는 과감히 은영의 가슴을 만졌다. 상길형은 웃으며

;와~ 이제 자연스럽고만! 야야 그래도 둘이 나 없을 때 하지는 말아라 하하 

하고 웃었고 나는 설마요 라는 대답으로 웃어 넘겼다. 뭐 사실 그 후로 은영과 둘이 시간을 가지거나 둘만 한 적은 없었으니까. 은영의 보지를 만졌을 땐 이미 은영은 많은 애액을 흘리고 있었고 나의 자지도 팽팽해 졌다. 상길형을 바라보니 이미 상길형은 관전 상태였고 나는 상길형이 보는 앞에서 은영을 일으켜 세워 뒤로 돌렸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애무하며 침대에 있는 콘돔을 집었다.

;형은? 
;야야 난 둘이 하는 거만 봐도 꼴린다야. 먼저 해 그리고 할 게 나도 관전 한 번 해보자.
 
나는 은영이 싫어할 줄 알았지만 은영은 가만히 있었다. 나는 얼른 자지에 콘돔을 씌우고 바로 공략에 들어갔다. 뭐 자랑이 아니라 원래 타임이 좀 길기도 했고 술도 마셨고 그것도 두 번째 사정인데 당연히 잘 나올 리가 없었다. 은영을 부드럽게 침대 끝에 눕히고 다리를 들어 크게 브이자로 벌리고 조금 거칠게 그리고 빠르게 피스톤질을 했다. 그래도 나의 분신은 깜깜 무소식.... 슬슬 땀이 나기 시작하고 너무 힘들어서 은영 옆에 앉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은영이 콘돔을 벗기더니 손으로 그리고 화려한 입놀림으로 나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목구멍 깊이 그리고 포르노에서나 보던 자지로 얼굴치기 등등 그리고 한 손으로는 애널쪽을 살살 만져주었다. 그 장면이 진짜 압권이었다. 엄청난 흥분과 함께 그녀의 입으로 나의 아이들을 방출해 버렸다. 그리고 한다는 말이....

;어...죄송해요...였으니 

얼마나 한심했던지 지금도 생각하면 부끄럽고 베개를 치고 싶을 정도로 몸을 숨기고 싶은 심정이었다. 


*다들 리얼인지 물어보는 분들이 많으신데 실제 리얼입니다. 그리고 다음편으로 관전커플과 그 커플과 쓰리섬을 한 이야기를 준비중 입니다. 그런데 그 전에 레홀에서 알게 된 한 여성분의 섹스 이야기를 인터뷰 중입니다. 아마도 다음편으로는 그 분의 이야기를 연재하고 나서 제 이야기가 나갈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르고스
집에 가기 전 용기낸 마지막 한마디가 잠자리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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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투 2014-11-20 14:20:35
감사요 실전같은 느낌
헬스보이 2014-11-18 18:50:50
아..
저런 너그러운 형님이 주변에 없다니.. ㅋ~
우햐핳 2014-11-18 16:39:26
헐. .쓰리썸 해보고싶네여..
유구리/ 인원비율이 중요하죵
홀딩유/ 하고싶어하는분도있네요 생각보다‥
황후남편/ 나도 생각은 굴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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