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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의 베이글 알바녀 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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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애의 발견] 그런데 웃긴 건 나도 팬티만 입고 자고 있었단 사실. 잠 잘 땐 옷을 벗는 버릇 때문에 그렇게 그녀 집에서도 벗었나 보다. 그리고 바로 잤으니 이 어린 처자에게 실례를 범한 꼴이다. 이제 다시 보상해 줄 차례던가. 이미 텐트도 뚫을 기세였던 내 자지가 점점 피가 쏠리며 아파 왔다. 시작 된 건가?! 이 녀석! 그녀의 목을 어루만지며 살며시 입술을 포갠다. 천천히 그녀의 치아를 벌려 혀를 놀라게 한다. 이내 혀도 놀랬는지 멱살 잡듯 엉키기 시작했고 한바탕 격렬한 싸움이 시작되었다. 그녀에게서 무언의 속상했다는 앙탈이 느껴 질 때쯤 그녀의 허벅지 쪽으로 손을 넣어 늘어져 있는 그녀의 하얀 박스 티를 천천히 걷어 올린다. 손바닥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속살이 느껴진다. 까칠까칠한 음모와 꿀렁거리는 뱃살, 터치에 작은 미동뿐인 탄탄한 그녀의 젖가슴. 우유만 먹고 자랐나 싶을 정도로 뽀얀 속살을 보니 이내 숨소리가 거칠어졌고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 따라 혀로 유린해 본다. 가슴을 움켜쥐고 부드럽게 다시 약간은 거칠게 돌려 가며 마사지하듯 만져 댄다. 혀로는 그녀의 앙큼한 유두를 츄릅츄릅 빨아 본다. 띠동갑이라는 생각 때문일까? 예전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저 나이였을 때 느낀 가슴보다 흥분되고 맛있었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간다. 그녀의 사타구니를 혀로 놀려 본다. 손가락 끝으로 그녀의 미끈한 애액을 느끼며 중지를 삽입해 본다. 차례로 검지도 넣어 그녀의 G스팟을 찾아 꿈틀거려 본다. 순간 그녀의 부끄러운 신음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고 나머지 한 손가락을 그녀의 입에 넣자 사탕 빨듯이 빨아 대는 그녀를 확인한다. '요 녀석...' 그녀의 보짓속에 있던 애액 묻은 한 손을 빼 가슴을 거칠게 만져 댄다. 그와 동시에 신호 대기 중이었던 RPM 힘껏 올려 대던 나의 자지가 미끄러지듯 깊숙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그녀의 신음은 좀 더 야하게 바뀌었고 홍조 띤 얼굴과 초점을 잃은 두 눈이 날 흘겨본다. 난 입속의 손가락을 돌려가며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녀의 다리를 모으고 세워 좀 더 깊숙이 삽입해 본다. 옆으로 그녀를 돌리고 다리를 세워 안쪽 허벅지로 그녀의 더 깊은 곳을 느껴 본다. 그녀의 보지 속에서 빼지 않으면서 체위를 바꿔 그녀를 느끼고 있었다. 후배위로 섹스할 때는 엉덩이를 주물러 자극적인 똥꼬의 민낯을 확인하고 엉덩이를 몇 차례 때려 댄다. 아마도 변태인가 보다. 뽀얗고 탄탄한 엉덩이와 치명적인 허리 라인과 어깨 잔 근육들, 그리고 그녀의 야한 신음이 하나의 콜라보레이션이 되어 나를 정상까지 이르게 했다. "쌀 것 같아..." 터질 것 같은 내 자지를 빼내 그녀의 엉덩이에 뿜어낸다. 모닝 섹스라 그런지 양과 폭발력이 확실히 달랐다. 그녀의 허리와 등, 머리카락에도 정액이 묻게 되었다. 침대 옆 물티슈로 정액을 닦아 주고 우리는 잠깐 눕는다. 곧 또 잠이 든다. 글쓴이ㅣ습자지 원문보기▶ http://goo.gl/4MW8E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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